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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주이삭 의원, 서대문 06번 마을버스 배차 간격 단축해야

17개 마을버스 노선 중 06번 마을버스 관련 민원 압도적 1위 지적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배차 간격이 길고 불규칙해 구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서대문 06번 마을버스 문제점’을 지적 개선을 요구했다.

 

서대문구는 지형상 경사지가 많고 폭이 좁은 이면도로도 많아 마을버스가 ‘주민의 발’이 되고 있다.

 

운수업체의 고질적인 경영 악화로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되자 지난 2023년 주이삭 의원은 관내 마을버스 적자 업체에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으로「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아현역과 두산아파트 사이를 오가는 서대문 06번 마을버스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배차 간격은 평균 20~21분에 이르고, 주말에는 30분도 넘게 마을버스가 오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에 주이삭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24년 1월부터 10월 말까지 06번 마을버스 관련 민원이 25건이나 접수됐고 이 중 16건이 ‘배차 간격 단축, 증차, 운행 대수 조정’에 관한 민원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관내 17개 마을버스 노선이 있는데, 배차 관련 민원은 06번 마을버스가 16건으로 압도적으로 많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주 의원은 “과선교가 없는 현 상황에서는 두산아파트와 힐스테이트신촌, 신촌푸르지오 1단지에 거주하는 교통약자들이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 배차 간격이 너무 길고 불규칙하여 곤란을 겪고 있다” 고 설명하며 “마을버스가 구민의 발인만큼, 배차 간격을 단축할 수 있도록 구청이 서북운수 측과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과선교 완공에 따라 버스 노선 정비도 필요하다는 점을 꼬집으며 이용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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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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