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2.1℃
  • 흐림대전 1.7℃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2.8℃
  • 맑음부산 7.8℃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1.0℃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칼럼

특별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원활동으로 반부패 청렴 실천

김미경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

 

국제투명성기구(TI)는 매년 세계 각국의 ‘국가청렴도’(CPI)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발표한 2021년도 국가청렴도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62점으로 180개국 중 32위를 차지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에 비해서는 낮은 등수이지만, 지난 5년 연속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의 노후를 책임질 기금 916조원(2022.7월 말 기준)을 운용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도 갈수록 높은 수준의 청렴성을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발맞추어 6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고등급, 5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등 반부패 청렴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주관한 ‘2022년 반부패 서밋’에서 반부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근래 기업경영의 화두이며 세계적인 흐름인 ESG경영 역시 반부패 청렴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기업의 투명성 제고(G)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이행(S)을 통한 ESG경영은 반부패 청렴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실천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실천, 서울북부지역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돌아보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대표적 예가 취약계층 여성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랑 愛 핑크박스」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공단이 지자체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여성에게 민간협력 제조업체에서 최저가로 구매한 친환경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시범 실시했던 「사랑 愛 핑크박스」 캠페인을 올해는 권역 내 6개 지사로 확대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 여성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연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하고, 지원 물품의 구매, 포장, 배송까지 모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반부패 청렴 실천과 ESG 경영실천 모두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사랑 愛 핑크박스」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반부패 청렴과 ESG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