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4.9℃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8.8℃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의정

김영호 의원, “보이스피싱 인출책 형량 강화로 범죄조직 운영 근절해야!”

자금인출,교부,문자송신 등 처벌유형 확대하는「통신사기피해환급법」개정안 대표발의!-

김영호 국회의원 

서대문을/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16일 보이스피싱 범죄의 처벌을 강화하는「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하‘통신사기피해환급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이른바 보이스피싱이라고 불리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나,송금,이체 행위만 그 범죄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어,이를 피해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실제로 김영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최근5년간(2018-2022.현재)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현황은 무려14만2천여건에 이르며,그 피해액은2조7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호 의원이 대표발의한「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송금,이체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을 목적으로 자금인출,계좌 개설,자금 교부 등의 범죄 수익 확보에 가담한 행위에 대한 벌칙 규정을 신설하고,이에 더해 전기통신을 이용하여 음성,문자 등을 송신하는 행위 역시도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그 형량을10년 이하의 징역 또는1억원 이하의 벌금에서,범죄로 인한 재산상 이득액의2배 이상10배 이하의 벌금으로 늘렸고,징역형과 벌금형은 병과하는 것으로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

 

김영호 의원은“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여러 대책에도 불구하고,선량한 국민들의 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특히,보이스피싱 범죄는 범죄의 총책이 주로 해외에 있는 경우가 많아 범죄 단체로 입증하기 조차 어려운 실정”이라고 강조하며, “조직적 보이스피싱 범죄의 실질적 최하단부라고 할 수 있는 자금 인출책,운반책 등에 대한 강력한 처벌로 범죄조직 운영 자체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김 의원은“전자,정보통신 기술의 빠른 변화와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의 유형도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다”며,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들을 더욱 촘촘히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법,제도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