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7.5℃
  • 구름많음서울 2.4℃
  • 박무대전 1.8℃
  • 맑음대구 6.5℃
  • 박무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3.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자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국가기념관 벤치마킹 대상 선정

대구지방보훈청 주관 대구·경북 주요 현충시설 기념관 관계자 방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주관한 ‘국가기념관 벤치마킹’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벤치마킹은 2022년 5월 4일에 실시되었으며 대구·경북 주요 현충시설 기념관 관계자 28여 명(경북독립운동기념관 외 11기관)이 방문하였다. 목적은 벤치마킹을 통한 기념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함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이에 따라 기관에 대한 소개 및 시설 안내, 전시실 및 경내 해설 관람 등의 교육이 진행하였으며, 역사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교육,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등을 소개하였다.

 

대부분의 기관에서 관심을 갖은 내용은 ‘메타버스’구축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코로나19가 유행한 시기동안(2020~2022.3) 다양한 언택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였다. 특히 지난 103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메타버스 플랫폼 ‘MOIM’에서 3.1절 기념행사를 치렀다. 또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인‘제페토’에서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실제와 거의 유사하게 구현하고 시민들이 ‘서대문형무소 메타버스 월드’를 방문하여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메타버스 사업은 4차 산업 디지털기술을 활용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였고 ‘디지털뉴딜’이라는 국가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례가 되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에서는 방문한 현충시설에서 이러한 메타버스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졌으며, 메타버스 운영방법과 플랫폼별 특장점을 공유하여 각 기관에서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 현충시설 관계자 분들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방문함에 따라 현충시설 기념관 간의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련 사업의 발굴 및 운영, 독립운동사에 대한 교육·연구 콘텐츠에 대한 교류 협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평일은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은 시간당 400명의 사전예약자에 한해 관람 가능하다. 관람예약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홈페이지(https://sphh.sscmc.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서대문을 여는 새로운 선택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선언
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출마의지를 밝히는 박운기 예비후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2월 12일(목) 14시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운기 후보자는 “이번 선거는 이성헌 구청장의 4년의 독선과 특혜로 얼룩진 지방자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민생 파탄, 주민 자치 붕괴를 심판하는 선거”라며 “서대문 토박이 출신으로서 주민을 위한 양보와 타협, 소통의 의회정치를 복원하고, 살기 좋은 서대문을 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골목골목에서 「운기조식」을 통하여 듣고 느낀 지역 주민의 희노애락을 통해 지역 정치의 초심을 다시 되새긴 시간이었다.’ 회고하며 ▲서대문의 도시 품격 제고 ▲동네별 주민 회의를 통한 주민 자치 완성 ▲구청장 일정 및 예산 집행 내역 등 투명한 행정 실현 ▲예산 전문가로서 시·국비 확보 ▲교육 혁신 자치구 성장 ▲스마트 행정 실현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명품 서대문 조성 등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서대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고 재선 구·시의원, 국회 원내대표 수석 보좌관을 통해 기초, 광역, 중앙 정
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