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새마을금고(이사장 정용래)에서는 오는 2월21일부터 「신데렐라 특판금리]」 행사를 진행 한다.
‘신데렐라 특판금리’는 가입기간 1년간 최고 6.9%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과 1년간 최고 3.05%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은 매일 오후12시까지 내점 고객에 대하여 한정 판매하며, 조기 소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은동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특판금리의 가입조건은 신규자금 5,000만원 이상 또는 5년 “저축공제”[100%환급형] 가입자를 우선해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판 예·적금 가입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특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