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7℃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3.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기후환경 분야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수상

두바퀴 환경센터, 저층 주택 태양광, 대학 에너지 효율화 협약 등 호평

지난 6월 4일‘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문석진 구청장

 

서대문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의 우수한 공약 이행 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한 이 대회는 올해 ‘새로운 미래, 담대한 여정’이란 주제 아래 열렸다.

 

전국 159개 지자체가 376개 사례로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영상 발표 심사를 통해 지난주에 수상 기관이 결정됐다.

 

이번에 ‘2050 탄소중립 그린도시’라는 주제로 참가한 서대문구는 2011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9회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뤘다. 참고로 2014년과 2018년에는 지방선거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구는 ▲저탄소 실천 거점인 두바퀴 환경센터 조성 ▲저층 주택 태양광 설치 확대 ▲관내 대학과의 에너지절감 및 효율화 협약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사업은 미래를 위해 지방정부 단위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환경 분야의 성공적 사례들로 평가됐다.

 

문석진 구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서대문구가 지속 가능한 그린도시 정책을 선도해 모범적인 에너지 혁신 지자체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청 기획예산과(02-330-1086)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이동화 의원 신촌 기차역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 폐쇄, 행정대응 미흡 지적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