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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 자녀를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부모코칭]

☆재능과 창조성 길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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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원장 

 

자녀의 무엇을 코칭할 것인가?

자녀를 코칭하는 부모 역시 자신의 자녀를 세계적인 리더로 자라기를 원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든 리더들의 기본적인 소양이 되었던 성품을 먼저 기르도록 하는 그것이 중요합니다.먼저 재능과 창조성을 깨워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의 장점을 알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겸손을 큰 미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녀에 대해 겸손해 하는 것은 좀 다릅니다. 특히 자녀에 대해 겸손한 부모는 간혹 지나치게 겸손한 나머지 자녀를 비하하기도 합니다.

 

"우리 애요? 잘하는게 없어요.뭘 잘하는게 있어야지요."그러나 무엇보다 자녀의 장점이나 잘하는 일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은 자녀를 존중해 주는 표현입니다.

 

"우리 애는 만들기는 정말 좋아해요. 레고블럭과 건담 같은 조립 장남감을 몇시간씩 걸리는 데도 집중하면서 조립해 내는것을 보면 문제해결력과 집중력이 좋은것 같아요.ㅎㅎ"

 

코칭에서는 '모든 사람은 본래 창조적이며 필요한 모든 자원을 가지고 있다. 코디의 역활은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재능과 창조성이 더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라는 것은 전제로 합니다.

그렇다면 부모로서 우리는 우리 자녀의 재능과 창조성을 어떻게 발견하고 그것을 더 잘 발휘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어떤 부모는 "우리 애는 재능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라고 말합니다. 부모의 기대가 높아 자녀들이 따라가기에 언제나 힘들고 버겁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어떤 자녀든지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다양한 경험과 실패를 많이 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실패를 경험하게 하고 싶은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성공만을 있기를 희망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 일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 되었든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에서 하고자 하는 것에 도전해 실패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은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장점은 새롭게 만들어 내는것이 아닙니다. 장점은 누구의 눈에나 보이는 것일 수도 있지만, 단점으로 보였던 것이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장점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자녀의 장점을 발견하는 일은 부모의 중요한 임무이며 과제입니다. 단순하게 '우리 애는 착해' 와 같은 칭찬이 아닌, 자녀가 보여주는 행동과 사실을 중심으로 단점과 야단거리를 먼저 보지 말고 재능과 장점을 중심으로 관찰하라는 것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 항상 반에서 꼴찌에 문제아 이면서 둔재로 불렸던 에디슨을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에디슨을 천재로 기억하지 문제아인 둔재로 기억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에디슨의 장점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에디슨은 '놀라운 집중력과 관찰력' 이였을것입니다. 달걀이 부화되는 모습을 관찰하기 위해 직접 달걀을 품었다는 사실입니다. 더 중요한것은 누구보다 이상한 행동을 에디슨 어머니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격려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교육환경에서 내 자녀가 달걀을 품고 있다면 우리는 자녀에게 격려를 해줄수 있을까요? 여기에서 무엇보다 에디슨 어머니는 에디슨에 대한 장점을 발견하고 장점을 격려하고 믿고 기다려 주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에디슨이 이러한 집중력과 관찰력을 통해 발명품들을 만들었고 여러번의 실패를 거쳤지만 에디슨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결국 위대한 발명품들을 만들어 세계 인류의 발전에 어마어마한 기여를 했다는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디슨의 성공에 중요한 역활을 했던, 에디슨의 재능과 창조성을 깨워주는데 결정적으로 코칭한 코디인 어머니 낸시 여사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자녀에게도 분명한 재능이 있습니다. 자녀를 충만한 인재로 만들고 싶은 부모라면 자녀의 타고난 재능을 관찰하고 발견하려고 노력해할 것입니다.

에듀플래너 김경철 / 1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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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 사업지 자치구별 최소한 1곳씩 선정해야
김호진 시의원 (제2선거구) 공공재개발 최종 시범사업지 선정을 둘러싼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필연적으로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균등한 기회 보장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16일 제298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은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면서 “공적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구별 최소한 1곳의 사업지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결과 19개 자치구에서 총 70곳의 사업지가 접수됐다. 이 중 과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사업지연 등으로 해제된 지역 24곳이 신청했고, 절반가량은 정비사업 미지정구역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에서 대거 신청했다. 이러한 공공재개발의 흥행은 서울시의 미진했던 재개발 사업에 대한 염원과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는 시민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신청 사업지 모두 우열을 가릴 것 없이 참여 열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석하게도 모든 사업지가 개선된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접수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