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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서울홍성교회 개미마을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10대 중학생부터 60대 장로들까지 150여 성도들 연탄 7천장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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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홍성교회(담임목사 서경철/홍제3동 소재)는 지난 11월 14일 홍제3동 소재 개미마을 30가구에 사랑의 연탄 7,000장을 전달했다.

 

아침10시 인왕중학교 주차장에 서경철 담임목사를 필두로 10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청년들은 물론 여성도들과 60대 장로님들까지 150여 성도들이 모여 방역지침부터 연탄나르는 주의사항을 전달받은 후 연탄나르기가 시작됐다.

 

홍제3동주민센터의 협력으로 연탄나를 가정을 선정 낮은 곳은 중고등학생들이, 중간 높이는 여성도들과 나이많은 성도들이, 가장 높은 곳은 청년들이 각각 맡아 오전 10시에 시작된 연탄나르기는 오후 1시경에야 마무리 됐다.

 

특히, 가장 높은 지역에 담당지역을 맡은 150여 전 성도들이 즐을 지어 손에 손에 연탄을 전달하는 모습은 과히 장관이었다.

 

홍제3동 김석원 동장은 해마다 겨울이면 많은 연탄 후원이 밀려왔던 개미마을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는 연탄후원이 많이 줄었다며 서울홍성교회에서 7,000장을 후원하고 직접 나르기까지 땀을 흘려주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경철 담임목사도 병든자, 약한자, 외로운자들에게 천국의 소망과 사랑을 전했던 예수님의 사랑을, 특히 다음세대들과 함께 나눌수 있어 더욱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 추운 겨울 개미마을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카드 한 장도 걸지않고 7천장의 연탄을 나르든 서울홍성교회는 지난 추석에도 코로나 확진자로 고통하던 포방터 시장 상인들을 위해 전교인들이 포방터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시장활성화를 위해 함께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며 특히, 코로나 방역지침을 앞서 지키며 지역의 본을 보여 교회와 지역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본을 보여주고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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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 사업지 자치구별 최소한 1곳씩 선정해야
김호진 시의원 (제2선거구) 공공재개발 최종 시범사업지 선정을 둘러싼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필연적으로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균등한 기회 보장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16일 제298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은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면서 “공적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구별 최소한 1곳의 사업지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결과 19개 자치구에서 총 70곳의 사업지가 접수됐다. 이 중 과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사업지연 등으로 해제된 지역 24곳이 신청했고, 절반가량은 정비사업 미지정구역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에서 대거 신청했다. 이러한 공공재개발의 흥행은 서울시의 미진했던 재개발 사업에 대한 염원과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는 시민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신청 사업지 모두 우열을 가릴 것 없이 참여 열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석하게도 모든 사업지가 개선된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접수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