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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서대문구의회 2019년도 모든 회기 마감

6,066억 2,000만원 새해 예산안 등 13개 안건 심의 가결
2019년 서대문구의회 공무국외출장 보고에 많은 시간 할애
한해동안 8회 110일간 의회 운영, 총 58개 의안 심의 가결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지난 19일 2020년도 예산안등 13개 안건을 처리하고 2019년도 모든 회기를 마감했다.
특별한 난제 없이 구의 어려운 살림살이를 공감하는 분위기속에서도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예산안을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 후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일반회계 주민이 참여하는 청렴어울림 한마당 사업 등 103개 항목에서 40억 2,210만 4,000원을 감액하고 청렴도 향상 추진 사업 등 117개 항목에 40억 2,210만 4,000원을 증액하였으며 특별회계는 그린파킹 조성 사업 1개 항목에서 2천5백만원을 감액하고 예비비 1개 항목에서 2천5백만원을 증액하였으며 도시관리공단은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시설개선 사업 1개 항목에서 8,579만 6천원 등을 증액 또는 신설 편성, 조정되었다.
특히 18일에는 주이삭 의원과 양리리 의원의 구정질문과 홍길식, 이경선, 안한희 의원의 서면질의 등 5명의 의원들이 서대문구 성인지 예산사업의 내용과 운영을 위한 정책제언 등 구정질문이 이어졌으며 문석진 구청장의 답변이 이어졌으며 상호협력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며 질문과 답변을 마무리 했다..(4,5,6면 참조)
그 외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차승연)의 △2020년도 서대문구 세입ㆍ세출 예산안과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해숙)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재능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재정건설위원(위장장 유경선)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유기동물보호관리(동물보호센터)』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개 의안을 심의 의결했다.
그 외에도 △2020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 등 총 13개 의안을 상정 의결한 후 윤유현의장이 산회를 선포함으로 2019년도 서대문구의회의 모든 회기를 마감했다. 
한편,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1년동안 정례회 2회 60일, 임시회 6회 50일 등 총8회 110일간의 회기를 운영했으며 조례안 심의 현황을 살펴보면 집행부 제출 27건, 의원발의 38건으로 총65건을 심의 원안가결 28건, 수정가결 30건, 부결1건, 철회1건, 보류 5건으로 심의한 65건중 58건을 의결했다.
특히 조례 심의에 있어 의원발의한 안건이 집행부에서 제출한 27건보다 11건이 더 많은 38건을 기록해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92건, 제안사항 47건 우수 및 장려사항 19건을 지적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시정요구사항으로 자치행정과 10건, 사회복지과 7건외에도 문화체육과, ᅟᅮᆨ가좌2동, 일자리경제과, 건설관리과, 교통행정과, 사회적경제과가 각 4건의 지적사항을 받았으며 사회복지과와 문화체육과가 많은 지적과 함께 2건씩의 우수 및 장려사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차례에 걸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운영과 현재 진행중인 윤리특별위원 등이 운영되었으며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혁신연구회(회장 차승연 의원)는 상설 기구로 지난 2019년 6월10일 출범한 이래 ‘도시재생 희망지 주거지지원형사업’을 진행 중인 홍제1동 주민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 것을 비롯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아카데미 >를 개최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이론적 바탕과 현실속에서의 도시재생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기회는 물론 주민들과의 공감을 형성함은 물론 지난 11월 5일에는 서울 도심 속 대표적인 도시재생사업인 ‘다시세운 ’과 ‘창신숭인 ’ 지역을 찾아 현장 탐방하는 등 6차례의 월례모임과 3차례의 주민간담회, 우수사례견학 2회, 전문가 특강 5회 실시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대문구의 발전과 의회발전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0일에는 의회 최초로 2팀으로 나누어 실시했던 공무국외출장 주민보고회를 실시했으며 제26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구 간부들이 배석한 가운데 다시한번 
보고회를 가져 말많고 탈많은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 제고와 효율성의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 비록 일부 의원들과 주민들과의 고소고발 사건이나 현재도 진행중인 윤리특별위원회의 의원징계의 건 등 아쉬움은 있었으나 한단계 발전된 의정활동으로 보다나은 내년을 기대케 하며 2019년도를 마무리 했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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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삭 의원,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강력 비판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시민의 발’인 3호선 지하철이 멈출 수도 있는 상황, 꼭 해야 하나?” 495억 ‘부실’ 용역보고서로 진행한 ‘졸속’ 재정투자심사 … 다시 진행해야 주이삭 서대문구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지난 18일 서대문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주이삭 의원은 “현재 495억 예산을 산출한 ‘홍제역~홍은사거리 구간 지하보행네트워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보고서’는 철저히 집행부의 사업 추진을 위한 ‘맹탕보고서’”라고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아무리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이라지만 500억원에 가까운 구민 혈세를 책정할 정도라면 상당히 내실 있게 구성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했다”며 “허점이 다수 발견되면서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주 의원은 먼저 지하보도와 3호선 홍제역 연결부에 위치하고 있는 ‘환기구’를 이전해야 함에도 이를 예측하지 못하고 산출한 사업비를 문제 삼았다. 작년 10월 작성된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