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지웅 의원(서대문구1, 국민의힘)은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의를 거쳐 서대문구 관내 교육환경예산 49억 7,174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년도 교육환경예산 본예산 95억 원에 비해 50%가량 줄어든 편성 내역을 보이고 있어 세수 감소 여파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관내 다수 학교들이 교육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순차적인 시설개선 과정에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체육관 신설이나 외벽개선공사 등 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되는 학교들의 편성내역(약 48억 원)을 제외하고 판단한다면 25년도 49억 원을 확보한 것은 24년 47억 원과 대등한 수준으로 편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교육위원으로서 학생들의 교육편의 개선에 앞장서 의정활동을 전개해 온 정지웅 의원의 숨은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정지웅 의원이 소속된 서대문구 1선거구 관내 학교에 편성된 예산은 18억 4,760만 원으로 서대문구 교육환경개선 총 예산인 49억 원의 약 37%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총 7개 학교에 배정된 각 예산은 급식실 환기개선, 위생시설 개선, 복도 안전시설개선, 운동장 시설개선 등 노후화에 따른 시설개선이 주를 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데이터 기반 경영지원 플랫폼인 ‘소상공인 365(bigdata.sbiz.or.kr)’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2025년 1월 2일(목) 9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365는 2006년부터 운영해온 ‘상권정보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한 플랫폼으로, 64개의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수집, 22종으로 융합해 데이터의 품질과 범위를 개선*했으며, 빅데이터 상권분석, 내 가게 경영진단, 상권·시장 핫트렌드, 정책정보 올가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데이터 기반 창업·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365의 주요 기능은 첫 번째, ‘빅데이터 상권분석’은 과밀창업을 방지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기존 상권정보시스템에서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상권분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입지평가와 배달정보 분석 리포트를 추가해 사업장 입지 및 업종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따라하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서대문구는 지난해 12월 서대문구의회가 강행한 예산안 기습 처리로 인해 새해 들어 민생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2025년 서대문구 예산안은 지난달 구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사 및 계수조정을 거쳐 여야 합의 속에 사실상 확정됐다. 특히 지난달 17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에는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더불어민주당)과 여야 3당 원내대표(국민의힘 박진우, 더불어민주당 서호성, 개혁신당 주이삭 구의원)가 참여해 함께 논의한 후 이날 오후 10시경 최종 합의를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절차만 남은 ‘예산안 본회의 의결’을 의심하는 사람은 여야 구의원을 포함해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지난달 20일 의회 과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15석 중 8석) 소속 의원들이 지역 국회의원의 말 한마디에 본회의에서 예산안 수정동의안을 기습 발의했고 이를 기존의 여야합의안 대신 그대로 밀어붙여 가결시켰다. 구는 ‘법정 절차를 무시한 채 주요 사업 예산을 대거 삭감한 수정안을 기습 발의하고 이를 날치기 처리했다’며 재의요구권을 행사했지만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의 거부로 재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준예산 체제로 2025년을 맞았다. 서대문구가 재의 요구를 하
서울시는 12월 13일(금), ‘24년 제6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서대문구 홍제동 287-118일대 등 4곳의 후보지를 선정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하여 총 89곳이 됐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주민추진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찬성동의율이 높고, 반대동의율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검토 선정하였으며, 향후 사업추진시 진출입로변 동의율 확보가능 여부 등을 고려하여 사업추진이 용이한 곳을 우선 선정하였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올해 8월 51.09%의 동의율로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구는 향후 사업추진 시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역 내 주민들의 사업 의지를 면밀히 조사하였고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의견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동의율 55.55%로 서울시에 후보지 추천을 했다. 특히, 이번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홍제동 287-118일대 15,345㎡는 홍제천변과 인접한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지역으로, 인근 인왕산자락과 연계하여 수변공간과 녹지축 확보 등을 통하여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내년 초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홍제동에서 10년 넘게 오래 묵은 숙원인 홍제역 2번 출구 E/S 설치의 건에 대해 하수암거 이설 등 설치에 있어 필요한 사안을 전체 설계비에 포함하여 확보하는 것으로 서울교통공사와 서대문구청이 협의하여 설계 진행함을 알렸다. 문성호 시의원은 올여름, 서울교통공사와 서대문구청 간의 협의를 위해 협상 테이블을 주최하여 하수암거 이설 문제 등 확실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으며, 최근 제327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제5차 회의를 통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기본 구상 중임은 확답받음과 동시에, 하수암거에 대한 서대문구청의 협조는 확실하니, 이후로의 진행을 위해 설계 도면을 도출하기 위한 진행을 요청했다. 이후 서울교통공사와 서대문구청은 홍제1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회동하여 서울교통공사는 확실한 설계 진행을, 서대문구청은 하수암거 이설에 대한 의지를 확답하며 이설비는 전체 설계비에 포함하여 확보하는 것으로 협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문성호 의원은 “10년이 넘게 묵은 숙원인 홍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홍제동 시민의 오래 묵은 숙원이므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자세로 임했다. 그간 하수암거에 대한 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19일 서울시가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발표하자 ‘구민의 오랜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14년부터 시행돼 온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2025년 1월 1일부로 해제됨에 따라 그간 금지됐던 택시와 승용차 등 모든 차량이 24시간 연세로를 통행할 수 있게 됐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시행 이후 연세로는 보도 폭 확대와 차로 축소 등을 통해 보행 친화 환경으로 개선됐다. 그러나 ‘상권 침체로 인한 인근 상인들의 차량 통행 허용 민원’과 ‘우회 차량의 골목 통행 증가에 따른 이면도로 보행 안전 및 소음 관련 주민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2022년 8월 신촌지역 상인 1,984명이 ‘연세로에 일반차량 통행을 허용해 달라’는 탄원서를 서울시에 제출했고 이에 시는 2023년 1월 20일부터 같은 해 9월 30일까지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시범 해제했다. 이 결과 대중교통이 다닐 수 없었던 ‘2022년 상반기’에 비해 일반차량까지 통행한 ‘2023년 상반기’ 연세로 전체 매출액이 22% 상승했고 서울 지역 유사 대학 상권에 비해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서울시는 당초 방침을 변경해 20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평가’에서 심사를 통과함은 물론 우수기관으로까지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은 이달 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민원의 날’ 행사 때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국세청 등의 행정기관이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민원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민원실 운영 우수기관’을 선정 인증해 오고 있다. 공모에 이어 신청 기관에 대한 서면심사, 전문가 현지실사, 체험평가, 만족도 조사 후 심의를 거쳐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한다. 서대문구는 지난 3년간의 인증 후 올해 바로 재인증 공모에서 선정돼 2027년까지 그 지위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구는 기존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외에도 교통약자 전용리프트를 신규 설치하고 민원인 부설주차장을 추가 설치하는 등 민원실 접근성 제고를 위해 힘써 왔다. 또한 수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민원안내도우미 배치, 가족관계 신고를 돕는 길라잡이 책자 제작·배부 등을 통해 민원인 편의를 증진했다. 아울러 직원 친절도 향상을 통한 서비스 만족도 제고, 난청인을 위한 문자통역기 비
서대문구상공회(회장 최규득)는 지난 12월 18일 연희동 소재 한식당 수빈에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최규득 상공회장을 비롯 4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임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성금 7백만원을 이성헌 구청장에게 전달했으며 기탁된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된 후 서대문구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되어지게 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올 한해 동안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서대문구 상공회 최규득 회장님과 모든 임원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나라가 어수선해서 기업인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을 줄 알지만 특히 어려움에 강한 우리 민족 특히 기업인들이 서대문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구는 오늘 1월1일부터 연세로의 차량 통행이 자유롭게 되어 신촌 활성화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으며 철도부지 5만평의 활용, 인왕시장과 유진상가의 개발도 2027년이면 공사의 시작을 볼수 있게 될 전망”이라며 구의 발전과 기업인들의 활동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규득 상공회장은 “2024년 한해동안 서대문구상공회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MG새마을금고중앙회 서대문구이사장협의회(회장 안병혁/이하 이사장협의회)는 지난 12월 13일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사장협의회는 이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박스를 강지현 부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사회협의회장인 서서울금고 안병혁 이사장을 비롯 홍은동금고 정용래 이사장, 독립문금고 남기옥이사장, 홍제금고 안계선이사장, 연희금고 김재관이사장, 명지금고 강경규이사장도 함께 자리해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며 고통을 겪는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서대문구 모든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 강지현 부구청장은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는 항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동참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또 사랑의 김치를 전달해 준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안병혁 이사장협의회장은 “많은 구민들이 경제적어려움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때에 서대문구 새마을금고 관계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사랑의 김치를 전달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새마을금고는 항상 지역과 함께하며 서
서대문구 북가좌2동에 소재한 서서울새마을금고(이사장 안병혁)가 최근 사랑의 김치를 이웃과 나눔을 실시해 아름다운 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서울새마을금고는 소재하고 있는 북가좌2동은 물론 금번에는 남가좌1동과 남가좌2동까지 지원의 범위를 확대해 각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시했다. 특히 25개 경로당은 직원들이 직접 일일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사랑의 김치를 나눠 많은 어르신들로부터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받기도 해 더욱 보람있는 나눔이 되었다. 한편, 안병혁 서서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많은 복지 자원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는 지난 6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위탁어머니를 위한 감사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2년간 입양대기아동을 사랑과 헌신으로 돌봐주신 위탁어머니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위탁모와 위탁가족 94명을 포함해 국내외 입양인 및 입양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9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내빈으로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회장, 이유리 보건복지부 아동정책과 팀장, 오창화 전국입양가족연대 수석대표, 카라 리크머스 해외입양인연대 사무총장 등이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동방사회복지회의 위탁가정 운영사업을 소개하며 그동안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했다. 1972년 설립된 동방사회복지회는 ‘어린이가 가정에서 자랄 수 있는 권리’를 지키기 위해 52년간 가정위탁보호사업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3,658명의 위탁모가 약 3만 명의 입양대기아동에게 첫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위탁모는 단순히 입양대기아동을 돌보는 것을 넘어, 외로운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첫 온기와 사랑을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해왔다. 장애를 극복하고 당당히 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연말에 이뤄지며, 부문별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한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인 ‘전 생애 맞춤형 인생케어서비스 정책’ 전반의 우수성과 효과를 인정받아 3개 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에 3년 연속 수상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구 특화 인적안전망 운영’,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에서는 ‘복지 현장의 욕구에 부합하는 동주민센터 체계 마련’과 ‘신(新)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지원’ 등이 수상의 주요 사유가 됐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신설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부문에서는 ‘민간 인력을 활용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관리’, ‘사회적 관계망 형성
홍제3동(동장 송미영)은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언열)와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은)이 협력해 홀몸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한 ‘인생사진 전달식 및 위로행사’를 동주민센터 3층 문화갤러리&쉼터에서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마을복지계획에 따른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젝트’로, 홀몸어르신의 우울감 예방과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1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머리 손질 및 메이크업을 진행한 뒤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액자에 담아 전달해 어르신들은 “화장하고 사진을 찍으니 내가 아닌 거 같이 너무 잘 나왔다”, “인생사진을 받아 행복한 마음이다”라고 말하는 등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 밖에도 고독사 위험군인 1인 가구를 위해 ‘맞춤형 건강음료 지원’ 및 ‘저소득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언열 위원장은 “어르신들 모두 즐겁게 촬영에 임해 주시고 행복해하셔서 보람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홍은2동(동장 왕지윤)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근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은)과 ‘서대문 희망채움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취약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립위험가구 발굴, 관련 특화사업 기획 및 협업, 통합 사례회의, 복지자원 연계 협력회의 등을 적극 추진한다. 김성은 홍은종합사회복지관장은 “홍은2동과 활발히 교류하며 고립 위험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해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왕지윤 홍은2동장은 “고립위험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이분들께 민간 복지 자원이 충분히 연계될 수 있도록 복지관과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2024 대한민국 좋은 법·좋은정책 대상’에서 한국애견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통해 반려인구와 반려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뉴스토마토가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좋은 법·좋은정책 대상’은 혁신적인 정책을 수립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끈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서대문구는 반려가구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주민 필요에 맞춘 반려동물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4월 내품애(愛)센터를 개소해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서대문구 5개 권역에서 모두 500여 명의 반려인들이 참여하는 반려인 커뮤니티 ‘댕프렌즈’를 구성해 산책활동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서대문구의 반려동물 복지정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켰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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