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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이동화 의원, 이화여대길 전신주 방치 지적
이화여대길 52-45 인근 보도 중앙에 위치한 전신주가 장기간 이설되지 않아 보행자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됨에도, 구청이 소극적인 대응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동화 서대문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이미 주변 경계석 정비가 완료되고, 도로·보도 재포장이 진행됐음에도 해당 전신주만 남아있다는 것은 행정 간 협의 부족과 이행력 부족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무엇보다도 이 전신주 방치로 인해 소방차 등 긴급차량 접근이 어렵고, 좁은 도로 구조상 재난 대응에 치명적인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 의원은 “기초자치단체는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가장 밀접하게 책임지는 행정 주체”라며 “이처럼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를 수개월, 수년 동안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 유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집행부는 “전신주 이설은 한전 및 통신사와의 협의 사항이라 즉각 조치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그러한 협의가 몇 달, 몇 년 걸리는 것 자체가 행정력의 한계”라며 “실질적인 이행계획 수립 없이 책임만 떠넘기는 행정은 결코 구민에게 신뢰받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전신주 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