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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9개 대학과 평생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여는,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도시' 한뜻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9개 대학과 함께 ‘평생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는 서대문구와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는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주민 평생학습 수요가 다양화·고도화됨에 따라 대학과의 협력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자원 공유 ▲지역 수요 기반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구는 그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본격 추진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은 교육부의 ‘2025년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보다 확대된 규모와 체계적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전문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한층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그동안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02-330-1043)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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