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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이색 입학생 화제

블락비 유권부터 개그맨, 모델, 시의회 의원 등

문화예술·사회문화 특성화 대학교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에 2016학년도 이색 입학생들이 화제다.

■ “연예 활동, 학업 어떤 것도 놓칠 수 없죠”, ‘블락비 유권, 개그맨 손헌수, 모델 신재혁’

서울문화예술대는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배우, 모델 등 졸업생·재학생이 많기로 유명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병행 시스템으로 연예 활동과 학업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씨엔블루 강민혁 씨, FT아일랜드 이재진 씨가 2015학년도에 졸업하였으며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김동준, 하민우, 유키스 이기섭, 루나플라이의 박선교, 한승윤, 모델 고예슬, 김대영 씨 등 다수 연예인들이 재학 중이다.

이들에 이어 2016학년도에는 아이돌그룹 블락비(Block B)의 멤버 유권 씨가 서울문화예술대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 2011년 데뷔 이후 가수로써 뛰어난 실력을 발휘함은 물론, 연기 활동도 병행 중인 유권 씨는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고 싶고, 그 도전을 위해 배움은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서울문화예술대 연기예술학과에서 더 성장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5년 5월 웹드라마 ‘점핑걸’로 첫 연기에 도전, 이후 일본에서 ‘하루’라는 뮤지컬에도 출연한 바 있는 유권 씨의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개그맨 손헌수 씨 또한 연기예술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손헌수 씨는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뮤지컬, 영화, 앨범 발매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이자 2015 F/W 서울패션위크로 데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 신재혁 씨는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에 입학했다. 패션화보 및 광고 촬영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그는 “모델 외에도 연기자로 활동하고 싶어 현재 연기 공부도 겸하고 있다. 패션쇼 및 화보촬영 현장에 있다 보면 스스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학업의 필요성을 느낀다.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를 빛낼 수 있게 활동과 학업 모두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자기계발과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배움은 계속 된다. 샐러던트(Saladent), 중·장년층 입학도 눈에 띄어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자기계발 및 제2의 인생을 위해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는 이른바 '샐러던트(Saladent)'들과 늦은 나이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도전하는 만학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서울문화예술대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업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수업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 수업이 필요한 경우 병행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강의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강, 출석 등이 가능해 효율적으로 학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20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각 기업의 대표이사, 시의회 및 구의회 의원 등 이미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현업에서 활동 중인 중·장년층들도 서울문화예술대를 선택하고 있다.

한국애견연맹(KKF) 핸들러 위원회 위원장인 박성철 씨는 다수의 도그쇼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미 핸들러 분야에서는 전문가이지만 끊임없는 배움의 열정으로 서울문화예술대 반려동물학과에 입학했다.

또한, 호텔외식경영학과에는 ▲문형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추신강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회장 겸 ㈜한중상무교류중심 대표이사 ▲배우 겸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일화 씨 ▲배지연 신화통신사 신화망 대표이사 등이 입학했으며 실버문화경영학과에는 ▲이근옥 서울시 도봉구의회 의원 ▲홍국표 서울시 도봉구의회 의원 ▲국악인 겸 서산무궁화예술단 단장 안종미 씨 ▲가수 최현숙 씨 등 다양한 학과에 각 분야의 유명인들이 입학했다.

서울문화예술대 곽노흥 부총장은 “본교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재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며, “평생교육 시대에 걸맞춰 최상의 학습 콘텐츠 및 시스템 제공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문화예술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문화예술·사회문화 특성화 대학교다.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시간 활용이 용이하고, 등록금은 일반 대학교의 1/3 수준이다. 연기예술학과, 토탈미용예술학과, 사회체육학과, 실용음악학과, 친환경건축학과,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아트&디자인학과, 모델학과 등의 문화예술계열 학과와 평생교육·청소년학과, 사회복지학과, 호텔외식경영학과, 상담코칭심리학과, 실버문화경영학과, 한국언어문화학과, 반려동물학과, 조리영양학과 등 사회문화계열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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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