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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라떼아트로 전한 어울림과 도전의 향기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제11회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 성료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송용성)은 11월 7일(금) 서대문구 신촌 코지 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바리스타의 전문성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커피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본선 진출자는 무대에서 라떼아트와 에스프레소 추출 실력을 겨뤘다. 본선은 △발달장애 부문 △발달 외 장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제한 시간 내 에스프레소 3잔과 라떼아트 자유 패턴 1잔을 완성해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월드 라떼아트 세계 챔피언 최원재 바리스타, 엔제리너스 바리스타 월드그랑프리 심사위원 유영일 바리스타,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은상 수상자 윤경미 바리스타가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고유리 프로 바리스타의 라떼아트 특별 시연도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커피 예술을 선보였다.

 

대회결과 발달장애 부문에 금상 신건형, 은상 이진남, 동상 이호빈이 수상했으며, 발달 외 장애 부문은 금상 김경수, 은상 양진영, 동상 오혜선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송용성 관장은 “참가자 한 분 한 분이 커피 한 잔에 담은 열정과 진심이 큰 울림으로 전해졌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더욱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열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 확대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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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