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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의학의 과거와 미래를 잇다' 특강

행복캠퍼스 사업 연계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올바른 의학정보 확산

'로봇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중입자 치료 적합 질환' 등의 내용 다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민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행복캠퍼스 사업과 연계해 11월 6일 오후 1∼5시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주민을 위한 특별 강의 ‘한국 근대의학의 과거와 미래를 잇다’를 진행한다.

주민 건강증진과 올바른 의학정보 확산을 위해 구와 세브란스병원이 협력해 마련했으며 전문 의료진의 강의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특강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의료기술과 병원 문화, 환자 경험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세션 사이에는 10분씩 휴식시간이 있어 참가자들이 여유롭게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교류할 수 있다.

▲‘세션1’은 ‘심방세동 신의료기술인 펄스장절제술’ 및 ‘로봇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세션2’는 ‘세브란스, 잇다: 시대를 넘어 이어진 치유의 여정’ 및 ‘환자 중심 간호의 현주소와 도전과제’ ▲‘세션3’은 ‘중입자 치료 적합 질환과 치료 효과’ 및 ‘칭찬을 부르는 환자 경험, 긍정의 문을 열다’란 제목으로 강의가 이뤄진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소화전 사용 실습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는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린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과 의료진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이번 특강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서대문구를 위해 세브란스병원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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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이동화 의원 신촌 기차역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 폐쇄, 행정대응 미흡 지적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