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5.5℃
  • 흐림서울 1.5℃
  • 구름많음대전 0.7℃
  • 흐림대구 2.4℃
  • 구름많음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7.0℃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8℃
  • 흐림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0.7℃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의정

노인 정책 활성화 연구회 노인 정책 개발 연구 중간 점검

기존 프로그램 답습 탈피, ‘신노년층’ 특성 반영 실질적 정책 모색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 노인 정책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홍정희)’는 지난 8월27일 <서대문구 노인 맞춤형 사회참여 및 여가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모델 연구>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급속한 고령화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년층 진입에 따라, 서대문구 어르신들의 변화하는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이에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책임연구원 및 관계자들이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서대문구 어르신들은 공통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며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활동적인 ‘신노년층’은 ‘성취감과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높게 나타나, 기존의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선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이 확인되기도 했다.

]

이에 연구진은 ‘세대통합 뉴미디어 교실’, ‘시니어 동년배 상담가 양성’ 등 구체적인 신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분산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민관 자원을 연계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모델’을 제시했다.

보고를 청취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연구 결과에 깊이 공감하며, 연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한 날카로운 제언을 쏟아냈다.

 

실제 의원들은 ▲제안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및 소요 예산 분석 ▲서대문구 5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 제시 ▲IT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오프라인 홍보 방안 병행 ▲지역 내 은퇴 전문인력을 강사로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 등을 최종 보고서에 보완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연구회를 이끄는 홍정희 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탁상공론에 그치는 연구가 아닌, 서대문구 어르신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의원님들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요구사항들이 최종 보고서에 반드시 반영되어, 모든 어르신이 소외 없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서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노인 정책 활성화 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연구 내용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올 연말까지 최종 연구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