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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광복 80주년 기념 체험행사 및 독립축제 개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역사, 문화, 디지털 체험 등 시민 참여형 축제

  지난해 축제시 화려한 공연 모습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2025 서대문 독립축제’와 연계한 광복 80주년 기념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민과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행사에서는 독립운동 미션 수행, 태극기 테라리움 제작, 가죽팔찌·쿠키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ETRI가 운영하는 디지털 체험 부스와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의 국민체력 100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총 18개 운영한다.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1층 영상관은 대형 LED 상영관으로 전면 개편되어 국가보훈부와 협업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을 상설 상영하며, 지하 홀로그램 전시는 최신 기술로 재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중앙사에는 독립기념관 태극기 전시상자를 설치해 관람객이 광복의 상징과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전면 무료 개방되며, 야간에는 19시까지 특별 개장한다. 서대문 독립공원과 역사관 일대에서는 광복절 전야 음악회, 광복절 기념식과 축하 공연, 폐막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합창 공연, 퓨전 국악,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축제가 될 예정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현장에서 역사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 독립축제와 관련된 사항은 서대문구청 (02-330-1410) 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02-360-85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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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