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7℃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3.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정재민 정의당 시당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위원장으로

다시, 서대문에 진보정치의 자부심을 만들 것 다짐

 

정의당 서울시당 당직 재보궐선거에서 서대문구 지역위원장에 정재민 후보(현 서울시당위원장)가 당선됐다. 21일 정의당 서울시당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정의당 서울시당 당직 재보궐선거 결과 정재민 후보는 98.1%의 득표율(49.5% 투표율)로 서대문구 지역위원장에 당선됐다.

 

서대문구 부위원장에는 황경산 정의당 서울시당 정책기획국장, 김소망 서대문구 당원대회 준비위원, 김원식 전 동서울시민의힘 회원사업국장이 각각 당선됐다.

 

정재민 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서대문에서 혁신재창당과 총선승리를 위해 나설 것 △월례당원모임, 당원소모임 등 당원모임 활성화 △지역과 중앙의 이슈, 진보정치의 의제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소식지 발간 △주기적인 캠페인으로 정치활동 강화 △ 진보정치의 눈으로 서대문구 지역 권력 감시와 견제 △주민의 지지를 받는 조례제정 운동으로 존재감과 실력을 인정받는 활동을 할 것을 제시했다.

 

정 위원장은 “현재 정의당은 혁신재창당을 추진하고 있고 내년 총선에서 다시 진보정치의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정의당을 지키고 있었던 서대문 당원들과 함께한다면 못할 것은 없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정의당 서대문구위원회는 7월 22일(토) 오후 2시 하의재 마을극장에서 <정의당 서대문구 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대문구 당원들을 비롯해 지역시민사회단체 대표와 강은미 국회의원(비례, 광주 서구을), 전진희 진보당서대문구위원장, 우상국 보건의료노조 서울본부 정치위원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미 당대표와 김영호 서대문구을 국회의원, 정의당 국회의원(배진교, 이은주, 심상정, 장혜영, 류호정)과 부대표(이현정, 이기중, 조귀제),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장, 박진국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역장, 윤미영 서대문여성회(준) 대표 등이 축사로 함께 했다.

 

정 위원장은 <서대문구 당원대회>에서 지역위원회를 다시 세우며 당원들의 참여를 위한 4개의 소모임 구성과 함께 서대문 지역에서 펼쳐나갈 6가지 꿈을 담은 ‘서대문 가자(GO)플랜’을 발표했다.

 

또한 “서대문구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정의당 기초의원 당선자를 배출한 지역이기도 하다”며 “다시 지역에 뿌리내리고, 주민들의 지지를 조직하는 진보정치의 부활을 준비하겠다. 다시 진보정치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서대문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 지역위원장에 당선된 정재민 위원장은 43세로 광주광역시 출생했으며 현 서울시당위원장과 너머서울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20,21대 영등포구갑 국회의원 후보와 2018년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이동화 의원 신촌 기차역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 폐쇄, 행정대응 미흡 지적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