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 건정성 등 2022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 호평홍은동새마을금고(이사장 정용래)가 지난 4월 28일 2022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홍은동새마을금고는 2012년 자산 780억원을 인수받아 2022년 자산 2,850억원 달성에 이어 2021년 말 출자 및 이용고 6.55%를 배당하는 등 금고 운영의 내실을 기해 왔다.
정용래 이사장은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직원 및 모든 회원들이 하나되어 금고 건전성과 경영혁신에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 였다고 말했다.
홍은동새마을금고의 최근 몇 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2020년 경영평가 혁신경영 최우수상수상 △2021년 건전여신증대 서울지역본부 1위수상 △2022년 국무총리표창 수상(정용래) 하는가 하면 금번 2022년 새마을금고경영평가 "연도대상"수상하게 됐다.
한편, 정용래 이사장은 연도대상을 수상하며 “홍은동새마을금고가 연도대상이라는 귀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들은 물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홍은동새마을금고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직원과 회원 모두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