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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명의 말씀

‘배움과 쉼’으로의 초대 마태복음 11:28-30

서경철 목사 

(서울홍성교회 담임)

 

묵상이란 “예수님께 배워서 쉼을 누리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라고 보장하십니다. 일터와 가정의 풍파 속에서도 쉼과 안식을 주시는 예수님께 가서 배우고 계십니까?

 

예수님께 배울때 왜 쉼과 안식을 누릴까요?

 

1. 예수님이 내 짐을 짊어지시기 때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다’라는 것은 인생 자체의 힘듦을 의미합니다. ‘무거운 짐’이란 양심의 가책과 형벌의 두려움을 뜻합니다.

 

묵상의 시간은 예수님께 내 짐을 맡기는 시간입니다. 예수님께 나아갈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이십니다. 내 짐과 문제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내 고통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는 위장된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인생짐이 무거워도 예수님께로 달려 나아가십시오.

 

그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자기 아들도 아끼지 않고 우리를 내어주신 아버지 그분을 만나십시오. 이것이 말씀 묵상의 축복입니다.

 

2. 예수님의 성품을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온유하다라는 것은 죄인을 품고 정죄하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이십니다.

 

겸손하다는 것은 자신을 비우시고 죄인의 자리에 서서 죄인을 책임지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겸손하셨기에 우리 죄가 용서 받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온유와 겸손의 성품에 쉼을 누리게 됩니다. 나는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결코 말하지 마십시오. 있는 모습 그대로 가십시오.

 

주님은 우리를 용납하십니다.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하신 길을 걷도록 도와 주십니다

 

3. 예수님도 나의 동행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예수님은 우리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그 멍에를 함께 짊어지자고 말씀하십니다. 본래 예수님의 멍에는 결코 쉽고 가볍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의 무게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예수님에게 가서 예수님과 동행할 때 예수님은 우리를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죄 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들의 특권을 누리는 것을 미리 보시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기쁨으로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자신과 동행하기를 얼마나 열망하시는 줄 아십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연구하고 높일 때 예수님이 행복해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교제하는 것보다 예수님이 우리와의 교제를 더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쉼을 누리듯이,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쉼과 안식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날마다 예수님께로 가서 예수님께 배우십시오. 예수님과 동행하십으로 예수님이 우리 안에서 쉬게 하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배움과 쉼을 누리는 거룩한 학생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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