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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명의 말씀----말세를 이기는 백신

마태복음 2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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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철 목사(서울홍성교회 담임)

 

우리 보통 시련과 세상 끝이 언제 끝날지에 대해 질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시련의 끝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앞에서 지금 준비된 사람이 되라고 묻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라고 질문을 바꾸십니다.

우리는 이 마지막 때에 준비된 사람일까요? 시련의 때에 준비된 사람이 되고 있습니까?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입니다. 내 인생을 돌아보고 결산하는 때입니다.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백신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마지막 날을 위해 깨어 있는 종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우리는 예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만이 우리의 의로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속에는 죄악밖에 없습니다.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만일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지 않는다면 우리는 죄와 악으로 멸망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것을 누리는 종이 되십시오

내가 누리고 소유한 모든 것의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믿으십시오.

주님께서 종인 내게 이 땅의 것을 잠시 맡기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내 인생의 시간표를 주님께 맡기겠습니까? 자녀들도 주님이 맡기신 선물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고난을 이기는 백신은 주님의 종으로 사는 삶을 지금 회복하는 것입니다.

2. 지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종은 주인과의 바른 관계에서 지혜를 경험합니다. 주인의 명망에 순종하는 것이 종의 지혜입니다.

악한 종은 주인과의 관계가 좋지 않고 결국 심판과 멸망을 받습니다. 지혜로운 종은 주인의 모든 자원을 활용합니다. 어리석은 종은 자기 자원으로 일하고자 합니다.

지혜로운 종은 식구들에게 때를 맞추어 양식을 나눕니다. 시련과 환난이 닥쳐올 때 주님께서 지혜를 부어주십니다. 주님의 지혜로 미래를 미리 준비하게 됩니다. 가정과 일터의 과제를 해결하는 백신 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3. 충성

나는 주님 보시기에 신뢰할 만한 종입니까? 주님의 뜻을 이루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고 있습니까?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까?

충성된 종은 주님의 어린 양을 돌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내 시간과 작은 물질을 나눕니다. 함께 울고 함께 공감해 줍니다.

고통을 경청하고, 환난 속에도 서로 사랑합니다. 자신의 삶을 나누고 이웃의 필요를 채운다면 마지막 때를 넉넉이 이길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내가 예수님의 종이라는 것을 증명할 때입니다. 지체를 뜨겁게 사랑하고 환난을 극복하는 지혜를 나눌 때입니다. 주님이 오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방탕하게 살지 마십시오.

고난의 시간에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으로 살아갈 때 주님이 더 귀한 것으로 맡기실 것입니다. 고난 이후에 셀수 없이 많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흩어진 백성들이 모여 주님을 더욱 뜨겁게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과 민족 앞에 백신과 같은 삶을 사는 성도와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12-48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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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 사업지 자치구별 최소한 1곳씩 선정해야
김호진 시의원 (제2선거구) 공공재개발 최종 시범사업지 선정을 둘러싼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필연적으로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균등한 기회 보장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16일 제298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은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면서 “공적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구별 최소한 1곳의 사업지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결과 19개 자치구에서 총 70곳의 사업지가 접수됐다. 이 중 과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사업지연 등으로 해제된 지역 24곳이 신청했고, 절반가량은 정비사업 미지정구역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에서 대거 신청했다. 이러한 공공재개발의 흥행은 서울시의 미진했던 재개발 사업에 대한 염원과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는 시민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신청 사업지 모두 우열을 가릴 것 없이 참여 열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석하게도 모든 사업지가 개선된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접수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