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3.5℃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0.9℃
  • 맑음고창 -4.2℃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의정

블랙리스트 의혹홰소를 위한 진상조사 특위 마감

’의회 위촉 위원회 위원은 전원 외부위원으로 위촉 등 대안제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블랙리스트 의혹해소를 위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홍길식/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월 20일 의안번호 24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블랙리스트 의혹해소를 위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월 8일 이경선 의원이 발의하고 8명의 찬성 의원이 제안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블랙리스트 의혹해소를 위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12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되고 동시에 7명의 의원이 선임됨으로 활동이 시작됐다.

 

특별위원회는 12일 제1차 회의를 열고 홍길식 위원을 위원장으로, 주이삭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10월 15일 최** 전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장(이하 전 위원장)의 입장문과 전화인터뷰를 진행 위원직 사임 경위 및 사실 진위에 대해 파악했다.

 

또한 전 위원장의 전제조건에 따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전체 의원에게 전 위원장의 입장문을 배부하였으며 전 의원들은 입장문을 확인 후 “이해 당사 의원 2명에게 회해를 중재하여 특위를 마무리하자”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전체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이해 당사 의원의 입장 청취 후 전 의원은 “박 의장이 이 부의장이 실명을 거론하며 사퇴를 종용한 것으로 오해될 만한 통화를 한 사실에 대하여 잘못이 있다”고 판단하여 박 의장에게 이 부의장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였으며 박 의장은 “이번 일로 의회와 동료 의원님께 부담을 드린 것 같아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럴 의도로 한 게 아닌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했다면 저 자신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다시한번 많은 분들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을 기점으로 의회가 보다 화합될 수 있는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하지만 이는 실제 피해 당사자인 이 부의장을 향한 사과가 아니고 동료 의원들에 대한 유감과 자기반성적 내용으로 의원들이 요구한 이 부의장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라 보기어렵다고 보이며 실제 당사 의원도 자신에 대한 사과라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특별위원회 종료를 반대해 특별위원회는 미진한 사과로 보며 보다 명확한 사과가 필요함을 박의장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런 불상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의회가 위촉하는 위원회 위원의 임기 보장 또는 법령에 다른 규정이 없는 한 전원 외부인으로 위촉하여 위원회 운영에 독립성을 확보하는 등의 대안도 제시했다.

 

이에 특별위원회는 당초 진행하고자 한 ‘진상조사’라는 소기의 활동 목적은 달성되었다도 볼수 있으므로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이동화 의원 신촌 기차역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 폐쇄, 행정대응 미흡 지적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