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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

양리리 구의원 보고회 참석해 도서관 정책 방향 모색

서대문구의회 양리리(행정복지위원회)의원은 지난 3월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서대문구 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는 <서대문구 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준비과정을 공유하고 주요 과업 방향과 수행 계획 등을 알리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특히 현장에는 용역 연구진은 물론 이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도서관 정책에 꼭 필요한 사안과 최신 동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에 서대문구의회 양리리 의원 역시, 전문가 자문회의 위원으로 이날 보고회에 참석, 이번 연구용역의 의미와 서대문만의 차별화된 도서관 정책 실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 양의원은 지난 8월 열린‘서대문구 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전문가 자문 회의’등 연구 용역 준비과정에도 참여, 전문적인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도서관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도 사회적 환경변화에 맞춘 도서관 역할 재정립과 관내 도서관별 특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상세히 제안했다. 
또, 주민을 대표하는 구의원으로서 실질적인 주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과 함께 주민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끝으로 “도서관은 더 이상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정보와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서대문구만의 차별화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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