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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임산부 1,500여 명에 마스크 긴급 지원

서대문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4일 구청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갖고 ‘마스크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관련 부서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회의에서는 ▲마스크 배부 현황 ▲확보된 마스크 잔량 ▲마스크 추가 확보 방안 ▲마스크 배포 기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 문석진 구청장은 코로나19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임산부들에게 마스크를 우선 배부할 것을 지시했다.
구는 지난해 3월 이후 현재까지 서대문구보건소에 등록한 관내 임산부 1,500여 명에게 이달 5일부터 동주민센터를 통해 마스크 5개씩을 무상 배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마스크 배부 현황을 재조사하고 확보 중인 잔량을 파악해 취약 계층에게 우선 나누어 주기로 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임산부 외에도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배부 대책을 수립하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지금까지 서대문구는 관내 병의원 등 의료기관과 어르신·아동·장애인 복지 기관,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이 잦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등에게 마스크 11만 개를 배부했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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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삭 의원,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강력 비판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시민의 발’인 3호선 지하철이 멈출 수도 있는 상황, 꼭 해야 하나?” 495억 ‘부실’ 용역보고서로 진행한 ‘졸속’ 재정투자심사 … 다시 진행해야 주이삭 서대문구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지난 18일 서대문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주이삭 의원은 “현재 495억 예산을 산출한 ‘홍제역~홍은사거리 구간 지하보행네트워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보고서’는 철저히 집행부의 사업 추진을 위한 ‘맹탕보고서’”라고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아무리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이라지만 500억원에 가까운 구민 혈세를 책정할 정도라면 상당히 내실 있게 구성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했다”며 “허점이 다수 발견되면서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주 의원은 먼저 지하보도와 3호선 홍제역 연결부에 위치하고 있는 ‘환기구’를 이전해야 함에도 이를 예측하지 못하고 산출한 사업비를 문제 삼았다. 작년 10월 작성된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