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3℃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문화체육

신촌에 가수 김현식 조형물 설치 제막

고인을 회상할 수 있도록 생전 열창할 때의 모습 형상화

서대문구가 이달 19일 오후 3시 신촌 창천문화공원에서 가수 김현식 스토리텔링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한다.
생전에 그룹 ‘신촌블루스’로 활동하는 등 신촌과 인연이 깊은 김현식은 내 사랑 내 곁에,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했어요 등 한국 가요사에 빼놓을 수 없는 히트곡들을 남기고 1990년 서른셋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구는 이러한 고인을 추억하고 회상할 수 있도록 과거 열창하던 모습을 형상화 해 조형물을 제작 설치했다.
이날 김현식의 발자취를 따라 80년대 추억의 신촌 명소들이 소개되고 현악 공연도 펼쳐진다. 또 김현식의 앨범 재킷과 생전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도 전시돼 제막식의 의미를 더한다.
서대문구는 제막식에 바로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창천문화공원 특설 무대에서 가수 김현식을 추모하고 열정과 꿈을 지닌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한 ‘제5회 김현식 가요제’를 개최한다.
지난달 온라인 신청과 동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이 재해석한 김현식의 노래들로 열띤 경연을 펼친다.
1∼3위 입상자들은 김현식 조형물이 있는 창천문화공원 공연장에서 다음 달 중 버스킹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시민 관객들에게 음악재능을 선보인다.
이날 본 경연 외에도 록밴드 ‘부활’의 보컬로 활약한 김동명이 출연해 가요제를 빛낼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김현식 스토리텔링 조형물 제막식과 가요제를 통해 고인의 노래가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기억되고, 신진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이동화 의원 신촌 기차역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 폐쇄, 행정대응 미흡 지적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