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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슬로푸드 생태계 마을조성 위한 '먹거리축제'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집밥협동조합 등 20여개 부스열어

서대문구가 이달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인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슬로푸드 생태계 마을조성 위한 먹거리축제’를 연다.
이날 축제에는 집밥협동조합, 우리들손맛, 서대문시니어클럽,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서대문구 공공급식센터, 고산농협, 옥구농협, 슬로푸드 강사단, 마을밥상커뮤니티 등이 참여해 20여 개 부스에서 친환경 먹거리 홍보와 시식, 판매를 진행한다. 
서대문구 어린이집연합회는 슬로푸드 장담그기 사업을 홍보한다. 또 어린이를 위한 마당극 ‘별주부전’이 오전 11시와 정오, 오후 2시부터 각각 40분씩 3회 공연되며 마술과 버블 공연도 펼쳐진다.
서대문구는 2019년 서울시 시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슬로푸드 생태계 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슬로푸드란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하고 요리하는 식품을 말한다.
이를 통해 구는 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한 전통장 담그기 체험과 로컬푸드 직거래, 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여하는 급식재료 생산지 방문 등을 추진했다. 먹거리축제도 ‘슬로푸드 생태계 마을 조성’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어린이집 교사, 일반 주민의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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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대응에 총력
서대문구가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입국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거주지와 연락처 파악 및 14일간의 자가 격리와 외출 자제를 위해 관내 대학에 적극적인 관리를 요청했으며, 어학당과 기숙사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 관계자들을 소집해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식과 졸업식을 가능한 생략하고 개최 시에도 외부인이 출입하지 않는 내부행사로 열 수 있도록 권고했다. 구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임산부, 어린이, 영유아를 포함해 주민이 모이는 각종 행사와 회의를 취소 또는 연기할 수 있도록 각 직능단체와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을 부착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한다. 아울러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를 적극 단속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이득을 취하려는 이들이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국인 방문객이 많은 게스트하우스와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는 한편, 혐오와 배척 행위를 막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