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10.0℃
  • 맑음강릉 12.7℃
  • 흐림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3.6℃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2.6℃
  • 흐림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칼럼

건강칼럼_항문(양성) 질환의 감별

흔히들 항문에서 출혈이 있거나 가려움증, 통증, 항문밖으로 탈항되는 종물등 다양한 증상들중 한두가지는 살면서 경험하였을 것이다. 
우리가 가끔 경우에 따라 자주 마주치는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치핵, 치루, 항문주위농양, 치열등 대표적인 양성 항문질환들로 인해 발생하지만 경우에따라 직장암이나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심각한 질환의 증상으로도 발생할 수있어 이러한 증상들이 자주 발생하거나 만성 경과를 밟는다면 전문의를 찾아 원인을 찾고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위에 열거한 항문질환에 대해 각각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다.

 

1)치핵(Hemorrhoid)
항문관안에 점막하혈관, 괄약근, 결체조직등이 있어 평소 배변시에 항문을 보호하고 변실금등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쿠션이 있는데 중력의영향, 긴장, 변비등 불규칙한 배변습관과 잦은 음주등에의해 악화되어 혹처럼 커지는 상태를 치핵이라하며 발병위치에 따라 치상선 위에 발생하면 내치핵, 아래에서 발생하면 외치핵이라 하고 두 개가 복합된 형태를 혼합치핵이라하며 발생위치에 따라 항문출혈, 통증, 항문주위 종물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치핵의 치료는 보존적인치료와 수술적인 치료로 나룰 수있으며 보존적인 치료로는 따뜻한 물로 하루 3-4회 좌욕, 배변습관의 개선과 변비약, 혈액순환 개선제 같은 약물치료등이 있고 이 것으로 만족치않고 증상이 게속될 때는 대장항문 전문의에게 정확히 진단받아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치핵의 경우 병기 초기인 1,2기는 보존적인 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3.4기는 수술적인 치료가 일반적으로 필요하다, 수술치료는 여러방법들이 있으나 현재는 근치적 치핵 절제술로 90%이상의 환자가 만족스런 결과를 얻고 있다

2)치루(anal fistula)
치루는 항문주변에 고름등이 잡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항문관의 해부학적인 차이로 남자에게 주로 발생하며 수술이외의 다른 치료 벙법이 없는 질환이다. 환자의 병력에 대해 물어 보면 항문주위 농양 같은 질환의 과거력이 흔히 있으며 드물게 결핵, 크론병, 암등에 의해서 벌생 할 수있다고 되어 있다.
항문주위의 염증이나 동통, 분비물등이 있어야 진단되나 실제 병변의 시작은 항문관안의 항문선에서 염증이 시작되어 내.외 괄약근사이의 약한 조직을 통하여 항문주변 피부로 터널을 만드는 병이므로 항문 안쪽의 일차 병변을 해결해주고 치루터널을 열러주는 치루절제술이나 치루절개술을 해주어야 병변이 완치될수있다. 경우에따라 복잡한 치루의 경우 수술중 괄약근손상으로 인한 변실금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어 두단계(쎄톤씨 수술)에 걸쳐 수술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3)치열(Anal fissure)
배변시나 배변후에 항문 출혈이나 통증을 주로 호소하는 항문 질환으로 남녀 비슷한 빈도로 발생하며 과도한 괄약근의 긴장으로 인해 항문관의 피부점막이 찢어지면서 발생하며 식이섬유를 포함한 변비약을 복용하거나 배변습관을 고치고 온수 좌욕등의 보존적인 치료로 초기에는 치료될 수 있는 질환이다.  만성 경과를 보이면 항문관에 궤양이 생기고 피부꼬리가 만들어 지기도 한다. 오래된 치열은 보존적인 치료로 완치되지 않아 긴장된 내 괄약근을 측방에서 부분 또는 완전 절제 함으로서 치료할 수있다. 
모든 양성 항문 질환은 수술하기 전에 식이요법과 금주, 온수 좌욕 등으로 에방 하는게 최선이기 때문에 배변시에 조금이라도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하지말고 전문의에게 진료받고 상담하는게 최선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하기 바란다.
문의   ☎ 305-2627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서대문을 여는 새로운 선택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선언
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출마의지를 밝히는 박운기 예비후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2월 12일(목) 14시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운기 후보자는 “이번 선거는 이성헌 구청장의 4년의 독선과 특혜로 얼룩진 지방자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민생 파탄, 주민 자치 붕괴를 심판하는 선거”라며 “서대문 토박이 출신으로서 주민을 위한 양보와 타협, 소통의 의회정치를 복원하고, 살기 좋은 서대문을 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골목골목에서 「운기조식」을 통하여 듣고 느낀 지역 주민의 희노애락을 통해 지역 정치의 초심을 다시 되새긴 시간이었다.’ 회고하며 ▲서대문의 도시 품격 제고 ▲동네별 주민 회의를 통한 주민 자치 완성 ▲구청장 일정 및 예산 집행 내역 등 투명한 행정 실현 ▲예산 전문가로서 시·국비 확보 ▲교육 혁신 자치구 성장 ▲스마트 행정 실현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명품 서대문 조성 등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서대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고 재선 구·시의원, 국회 원내대표 수석 보좌관을 통해 기초, 광역, 중앙 정
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