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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4.13 총선구도 대부분 확정, 드디어 본선 구도 대단원의 막 올라

 

D-29 서대문갑 이성헌 VS 우상호 VS 이종화 VS 김영준

        서대문을 정두언 VS 김영호 VS 임한솔

4.13 총선을 위한 각 당의 공천작업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

서대문갑의 경우 일찍이 새누리당의 이성헌 예비후보와 더불어 민주당의 우상호 예비후보가 공천이 된 가운데 민주당 이종화 예비후보와 녹색당 김영준 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본선을 향한 행보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특히 이성헌 예비후보와 우상호 예비후보는 21세기가 시작되던 2000년 16대 총선에서 첫 번 대결에서 이성헌 예비후보가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17대 우상호, 18대 이성헌, 19대 우상호로 번갈아 가며 승패를 기록하고 20대 총선에서 두후보 모두 마지막 승부수를 띄우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마지막 5차전에 초미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노동운동가로 (전)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 서울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예비후보로 나선 이종화 예비후보와 NPO활동가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과를 졸업하고 녹색당 탈핵시민행동 기획팀으로 활동했으며 (현)전국세입자협회 기획국장으로 녹색당 예비후보로 나선 김영준 예비후보가 가세하고 있어 마지막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서대문을의 경우 살생부 논란으로 차일피일 늦춰지던 정두언 국회의원이 지난 13일 드디어 공천을 받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4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으며 정두언 예비후보와 본선을 치르게 될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9일 컷오프 대상자로 김영호⦁이강래⦁권오중 예비후보가 1차 경선후보로 압축돼 13, 14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을 실시해 김영호 예비후보 813표(39.64%), 이강래 예비후보 669표(32.62%), 권오중 예비후보 569표(27.14%)로 50%를 획득한 후보가 없어 1위 김영호 예비후보와 2위 이강래 예비후보가 15, 16일 양일간 2차 경선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따라 공천이 확정된 새누리당 정두언 예비후보와 김영호 예비후보의 3번째 대결이 성사될 것인지, 아니면 정두언 예비후보와 이강래 예비후보의 새로운 대결이 성사될 것인지 그 또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서대문갑과는 달리 서대문을은 국민의당이 후보를 내지않고 있으나 (현)서대문구 초등학교 현대화 주민운동 대표이며 정의당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인 임한솔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지고 본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승부에 또 하나의 변수로 등장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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