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7℃
  • 흐림강릉 4.5℃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5.3℃
  • 흐림대구 6.7℃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5.5℃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0.9℃
  • 흐림제주 10.9℃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7.2℃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의정

김동아 의원, 「중소기업 AI 활용·확산 촉진을 위한 법제정 간담회」

김동아 의원, AI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이 경제의 주역이 되도록 뒷받침 강조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들이 데이터 부족과 규제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이 지난 1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중소기업 AI 활용·확산 촉진을 위한 법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내년 1월「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대기업들은 자본을 바탕으로 발빠르게 준비하는 반면,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뒤쳐져 AI 시대의 기회를 놓칠 우려가 크다. 이를 지원할 법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간담회가 열리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김동아 의원이 발의를 준비중인「중소기업 인공지능 활용·확산 촉진법」의 취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AI 도입 확대와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데이터 활용 기반 확대, 규제 혁신, AI 산업 생태계 지원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

 

이날 발제는 ▲김영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중소기업 AI 개발을 위한 데이터 활용 지원 방안>을 ▲원소연 한국행정연구원 규제정책연구실장이 <중소기업 AI모델·서비스 개발 과정의 규제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최수정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건훈 한국AI협회 상근부회장이‘중소기업 AI활용확산 주요이슈 및 지원필요성’을 ▲이대희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한국형 중소기업 TDM면책 도입 방안’을 ▲박용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이‘AI촉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각각 제시했다.

 

김동아 의원은“이번 간담회가 중소기업 AI 활용 확대를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국회 차원에서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AI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