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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추석맞이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9월 18일 오후 2시 발행..서울Pay+앱에서 선착순 구매

기존 5%였던 할인율 7%로 높아져..페이백 3% 이벤트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8일 오후 2시부터 모바일 서대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발행 규모는 20억 원으로 구는 높아진 상품권 구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당초 15억 원에서 5억 원을 증액했다. 앞서 올해 2월과 4월 상품권 발행 때에는 단시간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기존 5%였던 할인율이 이번에는 7%로 높아졌다. 여기에다 사용 금액에 대한 3% 페이백(보상 환급)까지 이뤄지면 최대 10%의 할인을 받는 셈이다.

 

서대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액면가 대비 7% 할인된 가격(500,000원 상품권 구입 시 465,000원 지불)으로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참고로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이다.

 

이 상품권은 서대문구 내 서대문사랑상품권 가맹점(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검색)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유흥 및 사치 업종, 대규모 점포, 대기업·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연매출액 30억 원 초과 입시학원 등은 제외.

 

구는 상품권 구매와 조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서대문사랑상품권(2024년 4월 이후 발행분) 결제 금액의 3%를 사용일 다음 달 20일에 다시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 페이백 이벤트는 이번 상품권 발행과 동시에 진행되며 관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미사용 시 지불 금액 전액을,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 시 사용 금액의 30%에 대한 소득공제도 이뤄진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사랑상품권이 주민분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관내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사랑상품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지역경제과(02-330-6797) 또는 서울페이+ 콜센터(1600-6120)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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