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자치

세계나라 요리 경연대회 쿡(cook)가대표 개최

서대문행복이룸센터 주관 다문화가족의 꿈과 열정을 요리로

 

서대문구가족센터가 이달 21일 서대문행복이룸센터에서 ‘세계나라 요리 경연대회 쿡(cook)가대표’를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 대회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한국 등 5개국에서 9개 팀이 참가해 전통 요리 솜씨를 겨뤘다.

 

특히 서대문구가족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셰프의 꿈을 키우고 있는 다문화가족 청소년도 함께했다. 관내 외국인 유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대회 진행에 힘을 보탰다.

 

심사는 새마을부녀회장,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셰프, 서대문구가족센터장이 맡았다.

 

평가 결과 1등 베트남팀의 반콧·쩨밥, 2등 필리핀팀의 룸피앙 사리와·마자 블랑카, 3등 중국팀의 군만두·중국식혜가 선정됐다.

 

이외에 개성 넘치는 팀들을 위해 플레이팅상, 글로벌퓨전상 등 다양한 부문별 시상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요리 경연에 이은 간담회에서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팀의 장 모 씨는 “한국에 와 이런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여 감동을 전했으며 “내년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 1등을 하고 싶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행복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소통의 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가족센터는 가족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1인 가구 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가족사업과 함께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