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7.0℃
  • 흐림강릉 6.5℃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7℃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7.6℃
  • 구름많음광주 9.9℃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6.9℃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5.8℃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자치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 획득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평가에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지난해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잇달아 최우수(SA) 등급 평가를 받는 성과를 올렸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지자체장 선거 공약 이행 실적을 ▲공약 이행완료 ▲2023년 공약 목표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평가하고 그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서대문구는 ‘행복 100% 서대문’이라는 비전 아래 5대 분야 67개의 공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개장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30여만 명, 누적 매출액 10억 원 등을 이뤄낸 홍제천 수변감성공간 ‘카페 폭포’ 조성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일대 복합개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후보지 선정 ▲연세대 앞 성산로 일대 ‘서울시 서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선정 ▲지난해 8월 개장 이후 25만여 명의 시민이 찾은 ‘안산 황톳길’ 조성 등 가시적 성과를 냈다.

 

이성헌 구청장은 “공약실천 계획에 이어 공약이행 및 주민소통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과 응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더욱 살기 좋은 행복100%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