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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역을 살리는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신설

2024년 글로컬 상권 및 로컬브랜드 상권 창출팀 모집(4.4~4.26)

5년간 155억원 글로컬 상권 3개, 2년간 10억원 로컬브랜드 5개팀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창의적 소상공인들의 노력을 돕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여 국내외 관계인구를 끌어들이는 ‘글로컬 상권’을 만들 수 있도록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를 신설하고, 이를 수행할 글로컬 상권 창출팀 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상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상인과 협력하여 소위 ‘리단길’을 만들어가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자생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주재한 제2차 우문현답 간담회에서도 지역상권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하여 정부 차원의 관심을 요청하였다.

 

이에 중기부는 이들의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자율적인 상권관리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여, 대표 성공모델인 ‘글로컬 상권’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컬상권 창출팀(2024년 신설)과 로컬브랜드 창출팀으로 나눠서 공모하며, 글로컬상권 창출팀에게는 첫해 최대 55억원, 5년간 최대 155억원을 투입한다. 글로컬 상권이 되려면 매력적인 공간기획 외에도 창의적 소상공인 육성이 동반되어야 하는 만큼, 기존 로컬브랜드 창출 사업 외 상권활성화사업, 매칭융자, 동네펀딩 등 10개 관련사업을 5년 내내 최대한 동시 지원할 계획이다.

 

지자체와도 원활한 협업이 이루어지도록 로컬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이 한 팀이 되어 지자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지원해야 하며, 지원 가능 지역은 점포수 30개 이상의 상업지역, (예비)자율상권구역 또는 (예비)지역상생구역이 대상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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