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9.7℃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3.5℃
  • 맑음대구 14.0℃
  • 맑음울산 18.0℃
  • 구름많음광주 13.5℃
  • 맑음부산 16.8℃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5.3℃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9.9℃
  • 구름많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5.6℃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김홍국 서대문갑 예비후보 출마의지 밝혀

기자회견 통해 “이재명-우상호와 함께 총선 승리 자신”

“윤석열 정권 심판하고, 서대문 발전 이루겠다” 강조

 

지난 11일 당 검증위원회의 ‘적격’ 판정을 받고 1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홍국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가 ‘서대문의 아들’임을 강조하며 서대문미래행복연구소에서 지역신문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홍국 예비후보는 “서대문을 튼튼한 경제와 촘촘한 복지가 숨쉬는 강북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민주주의와 평화 수호, 복지-노동-인권 존중, 청년의 기회 확대, 어르신 노후 보장,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 존중, 독립과 민주주의 상징도시, 소통과 공감의 정치 등 ‘서대문 미래행복 7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민주주의와 평화의 퇴행, 전쟁 위기, 경제 폭망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며 “참담한 서대문경제, 갈수록 늘어가는 공실과 상인들의 한숨, 일자리가 없어 구직전선을 전전하는 청년과 중장년들, 불편한 교통상황과 버스노선, 꽉찬 지하철 출퇴근시간 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치인, 행정가, 언론인, 방송인, 정치평론가, 교수, 학교운영위원장, 시인 등 다양한 국정과 민생 현장에서 닦아온 실력과 경험으로 서대문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꽃피우겠다”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서대문갑 총선에서 지면, 대통령, 서울시장, 구청장, 시구의원에 이어 국회의원도 뺏기게 된다며 김홍국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독립운동과 독도를 부정하고, 검찰과 감사원을 비롯한 공권력을 정치보복에 악용하며, 민생과 경제를 포기한 채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한 윤석열 정부의 폭정과 불법에 맞서 국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며 “중앙정치와 지방정치, 언론과 교육현장, 서대문 40년의 힘으로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총선 선봉장을 자임했다.

 

또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와 서대문구청을 바꿔 25.2%에 불과한 재정자립도, 낙후지역 서대문, 생활고와 빈곤, 사회복지 사각지대, 영화 기생충의 현장이 우리의 슬픈 현실”이라며 “국가와 정치가 진정으로 답할 때다. 출생에서 육아, 돌봄에서 요양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 국가와 국회, 국민이 함께 하는 대한민국과 서대문을 위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서부경전철과 강북횡단선 착공을 서두르며 시민 참여 민주주의를 거부하고 주민자치 예산의 삭감과 사업중단에 나선 서울시와 서대문구청을 바꿔내야 한다”며 “주민이 원하는 유진상가 등 서대문 지역의 개발, 대형마트와 영화관, 미술관, 문화공연장, 체육시설의 확충, 통일로 유턴을 비롯한 교통불편 해소 등에 힘쓰겠다”고 자신의 세부 공약을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연세대 입학후 지역에서 학사, 석사, 박사, 교수를 하며, 중앙정치와 지방정치, 언론, 교육 현장에서 일했고, 5천여회가 넘는 정치토론 방송을 통해 국민과 소통해온 유능한 인재, 돌봄과 섬김, 성실함과 열정, 소통과 공감, 유능함과 전문성, 열정과 꿈을 가진 김홍국만이 해낼 수 있다“고 총선 승리를 자신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염원하는 서대문구민들, 당원 동지들과 함께 승리할 것”이라며 “유능한 지도자 이재명-우상호와 함께 민주주의-민생-평화 정당, 더불어민주당의 자부심과 역사를 자랑스러운 당원 동지들과 함께 굳게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무엇보다 “이재명-우상호와 손잡고 서대문구에서 출발해 2026년 서울시장과 지방선거 선거 승리를 해내고, 2027년 대선 승리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에 민주주의와 평화, 진실과 정의, 행복과 번영을 다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홍은새마을금고, 경영평가 ‘대상’ 수상
홍은새마을금고가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 또 한 번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통산 4번째 대상 수상과 함께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속가능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는 금고의 재무건전성과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자본적정성·자산건전성·수익성·유동성 등 주요 재무지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연체율, 고정이하 여신 비율 등 자산건전성과 당기순이익, 경영 효율성 등 수익성 지표도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 반영된다. 이와 함께 공제사업 실적, 수신·여신 성장률, 회원 이용도 등 사업성과와 내부통제 및 조직운영 등 경영관리 부문도 종합적으로 평가되며, 이러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성과가 우수한 금고를 선정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시상한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위 각종 평가 기준에 따라 최고의 성과를 얻음으로 대상을 수상케 되었다. 한편, 최용진 이사장은 “홍은금고가 대상 수상과 함께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모든 임직원은 물론 조합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금고의 발전과 조합원들을 위해 최고의 경영성과를 거
서호성 의원, '한마음의 집' 사태 책임 규명 촉구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동·홍은1·2동)은 제313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서대문구 보건소가 정신장애인 거주시설인 '한마음의 집'을 상대로 벌인 위법한 지도점검과 무리한 고발 조치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됨으로써 사회적 약자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참담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서호성 의원의 구정질문 발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서대문구 보건소와 서울시 직원은 사전 통보 없이 해당 시설에 들이닥쳤으며 심지어 사적 공간까지 동의 없이 진입하는 무리수를 뒀다. 이들은 임대차 계약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촬영해 수사기관에 제공했으며, 해당 공간을 불법 시설로 규정하여 고발 조치까지 단행했다. 이와 같은 무리한 행정 처분으로 인해 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은 결국 위수탁 심사에서 탈락하고 보조금이 중단되면서 4곳의 공동생활가정 중 2곳이 폐쇄되는 피해를 입었다. 의지할 곳을 잃은 정신장애인 퇴소자들은 다시 거리와 불안 속에 방치되었고, 현장 종사자들 역시 강압적인 추궁과 협박을 견디지 못해 우울증을 앓거나 사직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특히 이날 구정질문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