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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버럭맘 처방전 온라인 부모교육

사춘기 자녀 이해 부모교육 특강 제2탄 실시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귀영)가 주관한 2021년 부모교육 특강 시리즈 2. “버럭맘 처방전”이 9월 8일(수) 오전10시~12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되었다.

 

문석진 구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관심 있는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부모교육은 화를 어떻게 다루고 적절하게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운적 없는 부모들에게 ‘감정이 폭발하지 않는 기술’과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안전하게 화내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부모의 양육효능감에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

 

서대문구 문석진구청장은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학부모님들을 걱정하면서 “이번 강의를 통해 부모 먼저 안정되고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 수요자 참여를 확대하였고, 사전에 부모의 감정조절과 관련한 고민을 접수받아 실질적으로 부모들이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참여한 부모들의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화상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요즘 버럭하는 일이 많아서 혼자 우는 일이 많았는데, 감정이 정보를 준다는 강사님 말씀에 제 행동을 스스로 돌아봐야 하는걸 알게 되었다.”, “아이와 맞닥뜨린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은 것 같아 희망이 보인다.”, “알아듣기 쉬운 언어로 차분하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로 집에서 가족들과 부딪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갈증을 해소해주는 사이다 강연이였다.”, “화가 나는 부분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난감했는데 강사님이 차분한 목소리로 말씀해주셔서 자책감 없이 자신감이 생겨났다. 아이랑 오늘부터 1일입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교육에 만족감을 전했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한귀영)은 “앞으로도 관내 부모의 정서조절을 위한 부모집단상담 및 자녀의 함께 성장하는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양육의 든든한 울타리로 함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10월 관계교육연구소 손경이 소장 ‘사춘기 자녀 성교육’, 11월 감정조절코칭연구소 박윤미 소장의 ‘버럭맘 감정조절 집단상담’이 시행될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02)3141-1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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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