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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장애인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

‘행복텔러의 행복공감’콘서트 16일 서대문장애인복지관서 열려

‘사람’을 위하는 복지문화도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문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아 줄 ‘행복텔러의 행복공감’ 콘서트를 연다.

이달 16일 오후 2시 북아현동 서대문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재능기부 단체 허그월드(hugworld)의 뮤지션들이 행복텔러들과 함께 메마른 감성을 자극해 줄 힐링공연을 펼친다.

허그월드는 ‘소외된 이웃들은 음악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자‘는 취지로 모인 순수재능기부 단체다.

이날 시각장애인 공연단인 한빛예술단에서 악장으로 활동하는 김종훈 바이올리니스트와 사람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하는 서민기 피아니스트가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선사한다.

두 연주자는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과 집시의 애환과 정열이 담긴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한다.

이날 행사에는 아울러 신믿음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와 장애인 화가 이주연 씨, 키다리아저씨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행복텔러로 초청돼 따듯한 메시지를 전한다.

신믿음 교수는 ‘행복을 찾아가는 또 하나의 삶’이란 제목으로 IT 활용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주연 씨는 교통사고로 절망했던 장애의 삶에서 화가로 희망을 다시 찾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100가정 보듬기와 동 복지 허브화, 그리고 이를 넘어 창조복지를 위한 대안을 설명한다.

문 구청장은, “이번 행복텔러의 행복공감 콘서트가 겨울 추위에 시달려온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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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이동화 의원 신촌 기차역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 폐쇄, 행정대응 미흡 지적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