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12.1℃
  • 구름많음서울 11.3℃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12.4℃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12.0℃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의정

이동준 통합서대문구체육회 초대회장 선임

서대문구체육회의 발전과 구민 건강증진위한 결의다져

서대문구체육회는 지난 23일 서대문구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서대문구체육회 대의원총회를 갖고 이동준 서대문구생활체육회장을 서대문구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된 서대문구체육회 초대회장으로 선임했다.
박종열 생활체육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대의원총회는 간단한 참석자 소개에 이어 그동안 서대문구 통합체육회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당구연합회 조성흠회장을 임시의장으로 선출하여 초대 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해 단독으로 입후보한 이동준씨를 대의원 전원이 힘찬 박수로 서대문구통합체육회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어 회의진행을 맡은 이동준 회장은 규정에 따라 대의원의 추천으로 조남진씨를 행정감사로 선임하고 회계감사는 공인회계사이어야하는 규정에 따라 회원 중 공인회계사를 조속히  섭외토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임원의 구성은 회장에게 일임해 추후 발표키로 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통합을 위해 문석진 구청장과 김갑식 회장의 양보로 원만한 통합을 이룰 수 있게 된것을 감사드리며 이제 모두 하나가 되어 구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며 대의원 모두는 믿고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 체육단체 통합과 관련해 지난 2월2일 서대문구생활체육회와 서대문구체육회의 양단체의 회장과 임원 및 구청 관계자 등 7명이 최초 회의를 통해 법적의무 발생에 따른 통합체육회 구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육회 최승호, 조익현, 강철구 위원, 생활체육회에 차상현, 나남식, 박종열위원, 서대문구청 이현근 문화체육과장 등 7명으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1,2차 통합추진위원회를 통해 초대회장 선출방식을 양 단체 회장중 1명 추대를 원칙으로 의결하고 8월 22일 구체육회 3명과 생활체육회 8명 등 11명이 모여 서대문구통합체육회 창립총회를 열고 통합체육회 규정(안)을 의결하고 초대회장으로 이동준회장을 추대하기로 의결하고 이날 대의원총회를 통해 이동준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함으로 통합 서대문구체육회의 시대가 열렸다.
특히 김갑식 전 서대문구체육회장은 “이동준회장을 추대키로 한만큼 이 회장을 중심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 서대문구체육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유야 어찌됐던 대의원총회 장에서 한명도 볼수없었던 前 구체육회원, 생활체육인들만의 잔치로 밖에 볼수없는 초대회장 추대의 자리는 구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외형은 통합되었다고 하나 실질적인 통합을 위해서는 많은 과정의 필요함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문석진 구청장과 김갑식 회장의 통큰 결단으로 통합의 과정이 큰 어려움이 없이 추진되기는 했으나 기존 체육회 기금의 활용방안 등 부분적으로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속에서 상호간의 또 한번의 통큰 협조와 배려를 통해 취임식이 예정되어 있는 10월까지는 서대문구체육회가 명실공히 서대문구민들의 건강증진과 구체육의 발전을 위한 체육회로 거듭나기 위한 기초가 다져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