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4분기 모범구민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2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107명의 구민들이 각각 ‘구민대상’을 수상했다. 모범선행구민대상은 이웃사랑 실천부분과 지역사회 발전부문과 이웃사랑 실천부문, 문화시민 부문, 서대문사랑 실천부문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총 107명의 구민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에 수상한 구민들은 각 동장이 구청 각 부서에서 추천된 구민을 대상으로 조례에 의해 부구청장님의 사인으로 총 79명 (의회 사무국, 보건소과 포함) 등이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구민대상 각 부문별로 최종 선발됐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분들이 있는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분들로 지역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많은 역할을 하여 심도 높은 정을 전하고 싶으며 앞으로도 행복 200% 서대문을 만들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수상자 명단 ● 지역사회발전 부문 (28명) 박혜숙(충현동), 황명기(천연동), 김재경·김용애·안종호(북현동), 안지훈·심종예·박효정(신촌동), 석문석·오상명·이종환(연희동), 윤수미·고은실(홍제1동), 이해욱·임은자(홍제2동),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은/이하 복지관)은 지난 12월 18일 목요일 11시 서울홍성교회 1층 글로리아홀에서는 복지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계속된 봉사를 다짐하는 자원봉사자·후원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백송이·김영현 직원의 사회로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의 수탁체인 서울홍성교회 서경철 목사를 비롯 최규득 은평상공회장, 최언열 서대문구사회보장연합회장과 복지관 운영위원, 구청 담당과인 인생케어과 황명화 과장, 이현석 홍제3동장, 박수미 홍은1동장, 조중훈 홍은2동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복지관 행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는 유진상가 조동훈 상인회장, 홍제골목형상점가 한성석 회장, 포방터시장 유경희 회장, 인왕시장 김지원 회장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을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무엇보다 이 행사의 주인공인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통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또한 참석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을 격려하며 특히 임기를 마치고 정년으로 퇴직하는 김성은 관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무엇보다 12월말로 정년을 맞는 김성은 관장은 수탁기관이 바뀌면서 처음 관장을 맡아 자원봉사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제8회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은 붉은 말의 해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를 담은 억새말 형제 조형물을 선보인다. ‘마부정제(馬不停蹄)’는 ‘말의 발굽이 멈추지 않는다’는 뜻에서 유래한 사자성어로, 지속적인 도전과 전진의 의지를 담고 있다. 억새말 형제 조형물은 이러한 주제를 시각화해 평화의 공원을 힘차게 달리는 모습으로 구현하였다. 또한, 지난 서울억새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억새 포토존도 다시 선보인다. ‘날개 포토존’, ‘나비 포토존’, ‘금빛 고리 포토존’ 등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을 구성해 억새말 외에도 여러 억새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나무 솔가지와 억새꽃으로 제작한 자연물 ‘억새트리’도 함께 전시해 겨울철 공원경관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천천히 엽서를 발송하는 ‘공원우체통’을 설치해, 방문객이 소중한 이에게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체험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억새말 형제 전시’ & ‘억새 포토존’은 2026년 3월 31일(월)까지 운영되며 점등 관람 시간은 매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이번 겨울철 한파와 대설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신고 폭주시 AI 기반 119신고접수 시스템으로 대응력 강화 △단계별 상황관리 강화를 위한 비상상황실 운영 △주거 취약지역 중심 예방순찰 및 한랭질환자 응급이송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 △소방차량 및 제설장비 활용 자치구 제설 취약지역 지원 등 겨울철 재난 대응을 위한 주요 조치들이 포함됐다. 먼저, AI 기반 119신고접수 시스템을 포함한 신고 폭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비상단계별 119신고 접수대 확대, 콜백 전담팀 운영 등을 통해 119신고 누락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구급‧구조 등 소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에 따른 재난 상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본부와 25개 소방서에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상황관리 인력을 추가 투입하여 빈틈없이 재난정보를 관리한다. 이와 함께, 한랭질환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쪽방촌 등 주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및 현장지원단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거주 청년들이 시정 운영에 참여하고 행정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겨울 청년 시정 서포터즈」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부터 기존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의 명칭을 ‘청년 시정 서포터즈’로 변경하여,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정 업무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참여·기여하는 역할임을 명확히 했다. 선발 인원은 총 200명으로, 일반직무 100명과 특화직무 10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서울시 본청을 비롯해 어린이병원‧시립미술관 등 직속 사업소와 각 지역 소방서 및 소방재난본부, 세종문화회관‧서울관광재단 등 투자‧출연기관에 배치되어 행정‧문화‧안전 분야의 시정 업무를 지원한다. 직무 유형은 일반직무와 특화직무로 구분되며, 참여자는 전공과 관심 분야에 따라 원하는 직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일반직무) 문서 정리, 행정업무 보조 등 사무 지원 중심이며, 80명(모집인원의 40%)은 기초 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선발로 운영된다. (특화직무) 총 20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최근 시정환경 변화와 부서 수요에 따라 기존 직무외 에도 공공시설모니터링형·복지상담형·실험보
서울의 겨울밤을 환상적인 빛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초대형 도심 겨울축제인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판타지아 서울(FANTASIA SEOUL)’을 주제로, 12일(금)부터 내년 1월 4일(일)까지 서울 도심 6곳을 빛과 K-컬처로 물들인다.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서울 주요 도심 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DDP~보신각~우이천 6곳을 하나로 잇는 초대형 겨울축제로, 올해는 공연(Play), 체험(Together), K-컬처가 어우러진 이색프로그램을 대거 운영해 전 세계인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난다. <판타지아 빛 퍼레이드와 한국무용, 뮤지컬 갈라쇼로 여는 축제의 문> 개막식은 12일(금) 저녁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인근 특설무대에서 아나운서 오상진과 코미디언 엄지윤의 사회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는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화려한 퍼포먼스로 채워진다. 광화문광장 남측에서 북측으로 이어지는 <판타지아 빛 퍼레이드>가 축제의 포문을 연다. ‘라퍼커션’의 경쾌한 리듬을 선두로,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과 이진삼 재정건설원장과 이용준 의원이 지난 7일(금)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제16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 주최로 복지TV와 아시아타임즈, 뉴스후플러스 후원을 받아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복지단체와 의원 및 공무원, 개인 등의 공로를 시상하고 있다. 이에 김양희 의장과 이진삼 위원장, 이용준 의원은 제9대 서대문구의회 구의원으로서 주민 복지향상과 기초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양희 의장은 (더불어민주당,남·북가좌동)은 2선 의원으로서 후반기 의장으로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구민 복지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활 부분에 공적을 인정받아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국민의힘,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사회복지대상 회장상>을 수상했다. 실제 이 위원장은「서대문구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서대문구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올해 9월부터 월 1회 진행해 온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이 이달 17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의 마지막 강연을 끝으로 계획된 일정을 마무리한다. 철학자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앞선 3차례의 강연에서 삶의 의미, 신념과 가치, 생각과 선택의 기준 등을 다루며 청중들에게 폭넓은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제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역사를 읽고 미래를 쓰다’란 제목 아래 개인의 삶을 넘어 사회와 역사의 흐름을 바라보며 급변하는 시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106세 철학자의 깊이 있는 해석을 들려준다. 강연 외에도 ‘서대문 오케스트라 심포니송’ 단원들의 현악 3중주 공연이 펼쳐지며, 특히 시리즈 마지막 강연인 만큼 김 교수와의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그간 김형석 교수님의 경륜과 지혜가 담긴 특강을 통해 삶의 목표와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이번 강연에도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포방터시장 상인회(회장 유경희)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김성주)이 ‘응답하라 황금인맥 - 포방터시장 레트로 나이트’를 통해 시장의 매력을 선보이고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시장 고유의 특성과 장점을 강화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포방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레트로 DJ스테이지,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 부스, 추억을 소환하는 문방구 체험,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 7080에서 k-pop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포방터시장은 온오프라인 홍보에 힘쓰는 등 서울 외곽 소형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4천여 명 이상의 소비자가 찾는 성과를 냈다. 관내 ‘수공예협동조합 욤욤’의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포방터시장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였다”며 “주민에게 사랑받는 시장으로 더더욱 발전해 서대문구 대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규진)은 제310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다. 서대문구청이 편성,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은 약 8,2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전년 대비 4.9% 증가한 규모이다. 예결특위는 1년 상설로 구성해 운영 중이며 후반기 2기는 김규진 위원장과 주이삭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동화,이진삼,김덕현,서호성,이용준,박진우,안양식 의원으로 총 9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2026년도는 제9대 의회,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10대 의회, 민선 9기가 시작되는 아주 중요한 해이다. 이에 이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은 예비심사 과정에서부터 더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6일(화)까지 각 상임위별 예비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진행한다. 이에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규진위원장을 만나 2026년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해 상세히 들어본다. ■ 예결위원장으로서 소감이나 각오는 올해 7월 2기 위원장이 되면서 저는 “2024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참여하면서 예산을 과도하게 전용․변경하여 전시성․선심성으로 낭비한 사례를 발견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총 3개 분야에서 대상(大賞) 등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 지자체로 평가받았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연말 전국 17개 광역 시도와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수준 제고와 모범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지역복지사업을 평가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복지부의 이번 평가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분야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최우수상’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분야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위기발굴 시스템에 포착되지 않는 잠재적 위기가구를 서대문구가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구는 ‘재개발구역 등 주거취약지역 실거주자 전수조사’와 ‘전입세대 위기가구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이웃돌봄반 등 촘촘한 동네 인적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인적안전망 역량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행복복지스쿨을 운영하고 활동수당 및 위기가구 발굴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분과’의 ‘일상의 외로움 캠페인’과 ‘민·관·경 협력 활성화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향상’도 보건복지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학대 피해아동 지원 안전체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대 피해아동 보호,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예방, 신속한 사례 관리와 종합 지원을 목표로 관내 유관 기관들이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협약을 추진했다. 여기에는 구가 직영하는 ‘서대문구 아동보호전문기관’(증가로24길 27)을 중심으로 모두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이화여자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서대문구가족센터,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대문교육복지센터, 서대문아이존,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이들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은 ▲학대 피해아동의 전문적 사례 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학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적극적 협력 관계 유지 ▲아동학대 예방과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아동보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학대 피해아동 조기 발견에서부터 위기 개입, 사례 관리,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역아동보호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안산(鞍山) 자락길 쉬나무 쉼터(홍제동 64-16) 일대에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425㎡ 규모의 대형 ‘이끼숲’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안산 자락길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기존 황톳길 외에도 차별화되고 특화된 경관으로 도심 속 이색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등산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은 색다른 녹색 경관을 제공함은 물론 이끼가 토양 표면을 덮고 있어 비바람에 의한 경사지 토양 유실을 막아준다. 또한 습기를 저장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자연의 필터’로서 미세먼지 흡착과 이산화탄소 흡수를 통해 공기를 정화하는 등 친환경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더한다. 이곳은 쉬나무 군락지 아래쪽으로 음지 환경과 산성 토양이 유지돼 이끼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구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인공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자연 상태 그대로의 생태 환경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이끼숲을 만들었다. 서리이끼와 깃털이끼가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고 산수국, 빈카 마이너Vinca minor), 고비, 꽃무릇 등 2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지피식물 및 관목류가 사계절 다채로운 색감을 선사한다. 구는 ▲이끼가 최적
서대문구상공회(회장 최규득)는 지난 12월 16일 연희동 연경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천만원을 이성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최규득 상공회장을 비롯 6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임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성금 1천만원을 이성헌 구청장에게 전달했으며 기탁된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된 후 서대문구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되어지게 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올 한해 동안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서대문구 상공회 최규득 회장님과 모든 임원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성헌 청장은 “비록 기초단체의 한계는 있으나 기업들이 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규득 상공회장은 “어느새 2025년 마지막 달 연말연시 다나다난 했던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맞이할 한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특히 따뜻한 겨울나기성금 모금에 도움을 주신 임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서대문구상공회는 사단법인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것”이라며 2026년 새해엔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서대문구상공회가 되어 서대문구 지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지역 내 교육공동체 역할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온동네돌봄 정책 설계를 위한 학부모 및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특별히 마련한 시간인 만큼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장을 역임한 박미향 전 센터장을 초청, ‘학부모와 지역의 협력적 교육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전 센터장은 “학부모는 학교와 지역을 잇는 연결자이자, 주민자치와 교육자치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며 “아이들을 둘러싼 문제는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 관련 이슈를 학부모와 공유하고, 건강한 논의가 촉발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며 “서대문구청이 학교와 지역, 그리고 다양한 세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 세 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서대문구 교육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학부모 워크숍에서 약속된 학교 예산 지원 체감도가 낮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과거 혁신교육지구사업을 통해 육성된 학부모 동아리 등 인적 자원이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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