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보건소(소장 박선정)는 지난달 20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후 전국적으로 관련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9일 당부했다. ‘2024∼2025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 4월 30일까지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특히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선정 서대문구보건소장은 “미접종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꼭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으시길 바라며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 수칙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플루엔자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예방접종실(02-330-1838, 1829)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홍은동 10-177 일대 ‘북한산근린공원 호박골지구’를 안전하고 걷기 좋은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고 9일 밝혔다. 사업 대상 면적은 약 4,500㎡로, 구는 단조롭고 일부 위험성이 있던 이곳을 대상으로 2달여간에 걸쳐 ▲숲속 오솔길 조성 ▲공원 입구 개선 ▲정원 조성 ▲위험 수목 정리 등을 추진했다. ‘숲속 오솔길’은 기존 길과 연결되는 폭 2m의 산책로로, 위험 수목을 정리한 뒤 남겨진 공간을 활용해 만들었다. 코르크 등 자연 친화 소재로 길을 포장하고 사업 부지에 있던 돌로 조형물을 만드는 등 친환경적 공간 조성에 힘썼다. 특히 호박골지구 내 쓰러진 나무를 이용해 곤충 서식지인 ‘육생 비오톱’을 만들어 놓아 눈길을 모은다. 구는 노약자들도 인근 홍은풍림아이원아파트 쪽에서 공원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목재 덱(deck) 계단과 핸드레일(안전 손잡이)을 설치하는 등 경사가 가파르고 바닥이 고르지 않았던 입구도 개선했다. 아울러 일명 ‘매력정원’을 조성하고 공원 입구 쪽에 ‘화관목’을 심는 등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이용 주민 의견을 반영해 배수시설과 우회 산책로를 만들었다. 이성헌 구
“2025년도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대회장 오세훈)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숙련기술장려법 제20조에 따라 숙련기술자의 사기진작 및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지방대회, 전국대회로 구분하여 진행되는 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3개 시도(경인, 대구, 부산)에서부터 시작되어 2013년 이후 17개 시도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방대회에서 입상하면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고, 전국대회 상위 입상자 중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발전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대한민국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1967년부터 총 31회 참가하여 19번의 종합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국가 위상을 드높이고 있으며, 국내에서 진행되는 지방대회 및 전국대회는 국가대표를 선출하는 경기이자, 특성화고 학생 및 산업체 근로자 등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기술을 펼치는 경연의 장 및 축제의 장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이며,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http://meister.hrdkorea.or.kr) 참가원서를 접수한다. 참가 자격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국가대표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졌던 자,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중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서대문구청이 반장 활동 지원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 관련 법령까지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서대문구는 반장 활동 지원 사업에 열을 올리며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 반장을 공개 모집해 2024년 11월 기준, 반장 임명률을 88.6%(3,037명)까지 끌어올렸고 사기 진작을 위한 인센티브와 반장이 참여하는 구정 사업도 확대 중이다. 더불어 지난 6월 구청은 언론보도를 통해 1,800여 명의 반장이 14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문제는 이런 좋은 취지임에도 불구하고 구청이 무리하게 사업 확대를 하며 법령 위반 사례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주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청이 ‘주민참여감독제’와 ‘구정평가단’ 등에 반장을 억지로 참여시키기 위해 관련 법령까지 위반하고 있음을 제기했다. 현재 서대문구청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천만 원 이상 공사에 대해 주민감독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통장 27명, 반장 19명, 새마을지도자 등 8명을 포함한 주민참여감독자 총 54명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학장 김장환)과 공동으로 이달 20일과 22일, 24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과 캠퍼스 일대에서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5회를 맞았다. 초중고생과 대학생,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문학 강의, 캠퍼스 투어, 에세이 공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착순 무료로 신청하면 된다. 첫날에는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임유경 교수가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와 노벨문학상’,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유성호 교수가 ‘한강과 노벨문학상 그리고 연세’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어 연세대 홍보대사와 인솔자를 따라 대학교 본관과 중앙도서관, 이한열 동산,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윤혜준 교수가 ‘서양 시의 음악, 서양음악 속의 시’, 충북대 심리학과 이우열 교수가 ‘심리학이 인간 마음에 대해 알게 된 것들’을 주제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후 윤동주 기념관과 언더우드가 기념관 견학이 예정돼 있다. 셋째 날에는 연세대 노어노문학과 김진영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8일 저녁 9시부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한파 대비 상황 관리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홀몸노인에 대한 안부전화와 방문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노숙인 밀집 지역에 대한 거리 순찰과 상담을 통해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등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한파쉼터와 한파 임시대피 숙소 운영, 버스정류소 방풍텐트 및 스마트쉘터를 설치 운영 등으로 한랭질환에 따른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앞서 구는 이번 한파특보 발효 전에 관내 취약계층 가구 610곳에 넥워머, 귀마개, 장갑, 핫팩 등으로 구성된 ‘한파 용품 꾸러미’를 선제적으로 배부한 바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홀몸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고 “한파 기간 중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말과 설 연휴가 이어지는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4월 개소했으며 고향 방문이나 장거리 이동으로 반려견 보호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위탁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으로, 대인·대견 반응이 없고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이 돼 있어야 한다. 전염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임신 또는 발정기 반려견은 제외된다. 반려견은 쾌적한 실내 놀이실과 옥상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는 3인 1조로 구성된 돌봄 직원이 2교대로 근무하고 야간에는 당직 근무 인력이 CCTV를 통해 반려견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한다.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동물병원으로 연계해 신속 조치할 계획이다. 견주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 반려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기간 중 하루 2회(아침 배식 후, 취침 전) 반려견 사진을 견주에게 전송한다. 센터 관계자는 “환경 변화에 민감한 반려견의 경우 집에서 사용하던 사료, 장난감, 침구 등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의정정책대상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 입안 및 지역 정책 기여도를 공정하고 객관적인 통계심사를 통해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용준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운영위원장과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용준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노인급식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의원은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대문구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설명절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1월 10일(금)부터 2월 10일(월)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하 디지털상품권) Big4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첫번째로 디지털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설을 맞아 전통시장 등에서 제수물품 등을 구매하는 국민들의 물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할인율을 5%p 늘린다. 두번째로 디지털상품권 결제액의 최대 15%이내로 디지털상품권을 환급해준다. 환급은 총 4회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며, 각 회차별로 카드와 모바일형 각각 누적결제액 기준으로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실제환급은 각 회차기간* 종료 일주일 뒤(1~3회차)에 선물하기(카드형), 쿠폰 등록(모바일형) 기능을 통해서 지급할 예정이다. 결제금액의 15%를 산출한 금액에서 1천원 단위로 환급하며, 환급을 위한 최소 결제금액은 7천원이다. 세번째로 온누리시장, 온누리전통시장 등 12곳의 온라인 전통시장관 특별할인전에서 디지털상품권으로 상품구매시 상품금액의 5%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디지털상품권 구매할인(15%), 환급행사(15%)와 더불어 온라인전통시장관에서 할인쿠폰(5%)
서대문구의회 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의원 강민하)는 ‘서대문구 공동주택 정책 방안’을 찾고자 대내외적으로 눈에 띄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연구회는 월별로 관내 아파트 입주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열고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 특강을 여는 등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서대문구 공동주택 정책의 문제점을 찾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민하 대표의원을 필두로 이진삼, 서호성 의원이 함께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연구회는 <10월 홍제센트럴아이파크>, <11월 대현동 럭키아파트>에 이어 <12월 인왕산 어울림 아파트>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 한 바 있다. 이 같은 현장 간담회는 아파트 입주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구민들이 가진 고민과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하려는 노력 중 하나이다. 특히 아파트 단지마다 가지고 있는 현안이 다르고, 주민들의 고민과 민원 역시 다양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안을 찾아 나가는 ‘주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펼치고자 함이다. 이에 <11월 대현동 럭키아파트> 간담회에서는 철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저출생대응 정책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용역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한 ‘저출생 대응 정책수립’을 위해 중요한 첫걸음으로, 앞서 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을 위해 올해 4월 이를 시작했다. 구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진미정 교수)과 함께 8개월간 서대문구 저출생 대응 정책의 방향성과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를 이어 왔다. 4월 착수보고와 9월 중간보고를 거쳐 서대문구 출산·육아 인프라 현장 조사 및 서대문구 가족정책과 월례 회의를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에 따른 ▲서대문구 행정인구 및 가구데이터에 기반한 지역특성 분석 ▲서대문구 (예비)출산양육가정대상 표적집단면접(FGD) ▲서대문구 (예비)출산양육가정대상 설문조사(서대문구 및 인근지역 총 1,663명) ▲서대문구 출생양육 환경조성을 위한 방향 및 핵심사업 ▲서대문구 맞춤형 중장기 저출생 대응 정책마스터플랜 등 ‘서대문구의 저출생 대응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이 발표됐다. 특히 연구팀은 서대문구의 인구 구조와 공간 구성
사업체를 운영하는 중증장애인이 장애인활동지원사, 근로지원인처럼 정부 지원을 통해 보조 인력의 도움 을 받도록 하는 ‘중증장애인 사업자 경영 지원법’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국회의원 (서대문구갑) 은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이하 장애인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는 ‘1인 중증장애인기업 업무지원인 서비스 (이하 업무지원인 서비스) ’를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근로자가 없는 장애경제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업무지원인’을 보내는 보조 인력 지원사업이다. 지난 2023년 6월 「장애인기업법」에 법제화돼 같은 해 12월부터 정식 시행됐다. 그러나 법제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업무지원인 서비스가 정상 운영되지 않고 있다. 정부의 예산 지원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시행 첫해인 2024년 정부 예산에 관련 사업 예산이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사업을 위탁 수행하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자체 예산 2억 원을 사용해 시범사업에 나섰지만, 중증장애인들에게 업무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김동아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로부터 제출받
김덕현 운영위원장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구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서대문구청이 ‘순세계잉여금’을 과도하게 투입, 불안정한 예산운영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2024년 7월, 추가경정예산에 이어서 2025년 본예산 편성까지 구청이 예산을 큰 폭으로 감액편성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반드시 원인을 밝히고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본다” 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서 “예산안 총액이 감소한 가장 큰 이유는 순세계잉여금과 내부거래 규모가 2024년도에 비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미 2024년도 예산부터 이 두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며 하나 하나 지적을 이어갔다. 이에 “ 실제 2024년에는 순세계잉여금을 924억 5천만원으로 전망했는데, 90%가 넘는 약 840억 원을 본예산안 세입으로 잡았었다. ‘전망’은 틀릴 수 있는 수치이므로 적절한 수준을 유지했어야 했는데(*2023 회계연도 결산 결과 순세계잉여금은 735억원에 불과했음) 과도하게 많이 반영하다 보니 결국 감추경에 원인이 됐던 것이다” 고 분석했다. “내부거래 역시, 2024년 예산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치되어 있던 자금 315억원 중 30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들의 자연 속 건강한 휴식을 위해 최근 홍은1동 실락공원에 황토와 마사토가 혼합된 일명 ‘황마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용이 저조했던 기존 이 공원의 ‘타원형 트랙’ 지압 보도 가장자리를 철거하고 황토와 마사토를 5:5 비율로 섞어 길을 만들었다. 길이 50m, 폭 1.8m의 평탄한 맨발길로, 부드러운 표면이 발의 피로를 덜어주어 노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구는 이용 편의를 위해 맨발길 인근에 세족장과 벤치 등을 설치했으며 기존 체육시설을 재배치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걷기 좋은 산책로 ‘황마 맨발길’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쉼터로 주민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제천 카페폭포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 인왕시장, 유진상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지난 한 해 동안의 구정 성과와 새해 비전을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자체 선정한 ‘10대 뉴스 영상’을 상영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지역개발과 복지, 문화체육, 환경, 지역경제 등 2024년의 다양한 구정 성과를 담았다. 이에 따르면 구가 추진하는 ‘경의선 지하화’가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할 선도사업에 선정돼 지역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가능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경의선 철도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 유휴부지를 재편하는 ‘대규모 도시 재구조화 프로젝트’다. 인왕시장·유진상가 일대는 ‘홍제지구중심 역세권활성화사업’ 설계 공모를 통해 정비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곳은 복합개발과 홍제천 복원, 수변감성공간 확보 등을 통해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카페인 ‘카페(CAFE) 폭포’는 누적 방문 인원이 150여만 명에 이를 정도로 서울시 대표 글로벌 명소로 부상했다. 방문객들이 낸 커피값이 청년 장학금으로 변모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2024년 114명의 장학생에게 총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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