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더불어민주당/홍제3동, 홍은1·2동)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절차를 무시한 예산 집행과 공유재산 관리 소홀 문제’를 강력 질타했다. 이날 재무과 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 시간에서 ‘내품애센터 2호점(내품애숲센터)’ 건립 추진 과정에서 의회에서 예산이 의결되기 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공사가 진행된 점을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1차 추경 예산안에 포함된 건임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거치기 전에 ‘긴급성’을 이유로 예비비를 사용해 사전 발주를 했다” 며 “이는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명백히 침해한 행위이자 지방재정 원칙을 무너뜨린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부분에 대해 집행부는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공사였다고 해명했으나, 이 의원은 “객관적인 위험 징후나 긴급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 없이 행정 편의적으로 절차를 건너뛴 것”이라며 관련 문서 제출을 요구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어서 홍제역세권 개발 관련 설계 용역 역시 의회 의결 없이 진행된 점을 지적, 집행부의 ‘선(先)집행 후(後)승인’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또 하나, 강력히 지적한 부분은 ‘북아현 3구역 과선교(83억 원 규모) 등 기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는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로부터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총 34명(광역 8명, 기초 26명)을 최종 선정해 시상했다. 홍 의원은 의정활동 초기부터 ‘물 환경 개선’과 ‘하수 악취 문제 해결’ 등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발언은 물론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 전방위적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아동, 청년, 출산 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 복지 향상을 의정활동에 큰 목표로 삼고, 이를 실현해 나가는 정책을 만든 바 있다. 이 같은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실제 홍 의원은 평소 환경 분야, 특히 생활 하수 문제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분야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대내외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서대문구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천연동에 소재한 독립문영천시장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문화관광형시장, 2024년 디지털전통시장에 이어 2026년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재선정됨에 따라 앞선 4년간에 이어 향후 2년간 다양한 특색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독립문영천시장은 관광 콘텐츠 개발로 외국인과 젊은 세대를 유입해 ‘K-글로벌 관광 체험형 시장’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시장 인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문화, 관광, 역사에 착안한 프로그램과 축제,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시장 브랜딩 사업, 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 상인 역량 강화 등을 실시하고 주민과 상인이 어우러지는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앞서 독립문영천시장은 2022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어린이 키즈마켓 데이’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사례 시장에 뽑힌 바 있으며 성과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으로 시장 인근의 ‘독립문’과 연계한 특화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달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과학강연 ‘馬, 말해 뭐해’를 개최한다. 인류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동물 ‘말’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는 시간으로 초원 환경에서 형성된 말의 생존 전략과 사회적 행동을 살펴본다. 또한 자연사적 관점에서 말이 지닌 의미를 공유하는 등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들어도 좋은 강연으로 준비했다. 강사로는 노정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나선다. 노 관장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장을 거쳐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을 역임했다. 또한 주요 일간지에 ‘노정래의 동물원 탐험’을 연재하고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동물원에 동물이 없다면’, ‘동물은 나의 선생님’ 등을 저술했다.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교육→교육신청→정규프로그램→과학강연)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박물관 입장료는 내야 한다. 단. 서대문구민은 지난해 10월부터 신분증과 6개월
서대문구의회는 ‘북아현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관련 서대문구청의 인사권·감독권 남용 및 행정 중립성 훼손 의혹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공식 청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익감사 청구는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발의, 동료 의원들의 찬성으로 의회에 제출됐다. 주 의원은 “북아현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다수 주민의 재산권과 주거 환경에 직결된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행정청의 판단 하나하나가 주민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그런데도 구청의 일련의 행정 행태는 공정성과 중립성, 행정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는지 심각한 의문을 낳고 있다”고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조합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신청했음에도 서대문구청은 1년 반이 넘도록 처분하지 않는 ‘행정 부작위 상태’를 유지하다가, 짧은 보완 기간을 부여한 뒤 돌연 ‘반려 처분’을 내렸다. 특히 ‘반려 처분’이 내려진 당일, 해당 사업을 담당하던 팀장과 주무관 등 핵심 실무자 2명을 동시 인사 이동한 점에 대해 “정기인사와 무관한 수시인사로, 특정 행정처분과 맞물려 단행된 인사 적절성과 배경에 대해 합리적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 구청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별세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복지수당 월 10만 원을 신설해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참전유공자 사망 시 보훈 자격이 유족에게 승계되지 않아 고령의 배우자들이 수입 감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구는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 따른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배우자에게 매월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한다. 배우자가 참전유공자였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갖고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02-330-8634)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있음을 늘 기억하면서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회적 예우와 지원
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최근 익명의 주민이 관내 가족돌봄청년들을 위한 피자 후원을 약속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홍제3동 주민으로 신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들에게 작은 나눔으로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매월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대상 청년인 A씨는 “식사 도움도 반갑지만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신 익명의 후원자분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기부자께서 보여주신 나눔 실천은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며 “이번 후원이 가족돌봄청년들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주민센터를 통해 매달 5가구에 각 4만 원 상당의 피자 구매 쿠폰을 기부하기로 한 후원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조용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홍제3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연계와 지원을 통해 어려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적극 펼쳐간다는 목표다.
서서울새마을금고(이사장 안병혁)는 올해도 어김없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여 북가좌2동(동장 정재원) 등 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서서울새마을금고는 북가좌2동, 남가좌1동, 남가좌2동 등 3개 동의 취약계층 주민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 150박스와 김치 5kg 288박스를 후원했다. 또한 MG희망나눔 행사를 통해 3개 동에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추가 기탁했다. 이 새마을금고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고민하며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사랑의 좀도리 라면은 서서울새마을금고 임직원, 관내 직능단체,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기부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나아가 금고 임직원들은 경로당 23곳을 직접 찾아 후원 물품과 신년 달력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 안병혁 서서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하겠다”며 “모두가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원 북가좌2동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서서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3월 말로 예정된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재정, 조직, 현장 서비스를 아우르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이 사업은 노인과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 욕구를 가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구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하고 전담 조직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지난해 구청 인생케어과 내 ‘통합돌봄지원팀’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경험과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올해 들어서는 ‘통합돌봄기획팀’을 신설해 2개 팀 체계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기획·조정·평가 기능’과 ‘현장 지원 기능’을 분리·강화함으로써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 ▲체계적인 통합돌봄 성과 관리 ▲민관 및 의료기관 간 연계 강화 등 사업 실행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특화사업도 본사업과 연계해 지속 추진한다. 바로 고령자,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위한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다. 거동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호흡안심병원과 지난 1월 9일(금)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과 이용자 보건 향상을 위한 의료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복지의 통합적 연결망을 구축하고, 지역주민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지원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연계 활동을 추진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호흡안심병원 임소연 병원장은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박소리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호흡안심병원과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의료 정보 제공, 건강관리 지원, 의료 연계 서비스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근 중앙여자중학교(교장 강성희)가 ‘나눔의 날’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 502,150원을 북아현동(동장 염장원) 주민센터에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자회는 지난달 교내에서 이 학교 학생회가 중심이 돼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학용품과 간식거리 등의 물품을 판매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성금 전달식에서 박제이, 정가희 학생 대표는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분들께 전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염장원 북아현동장은 학생들의 자발적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고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며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학장 김장환)과 공동으로 이달 26일과 28일, 30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과 캠퍼스 일대에서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9회를 맞았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인문학 강의, 캠퍼스 탐방, 에세이 공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첫날에는 정대성 연세대 미래캠퍼스 철학과 교수가 ‘나는 누구인가: 거울 속 낯선 나를 찾아서’, 정경미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심리학자의 웃픈 건축생존기’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어 연세대 재학생 홍보대사와 인솔자를 따라 연희관, 본관, 중앙도서관, 이한열 동산, 박물관 등을 잇달아 둘러보는 캠퍼스 탐방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오은 시인이 ‘오늘 한 장면, 오늘 한 문장’, 백문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K-컬처의 시각적 기원들’이란 제목으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후 윤동주 기념관과 언더우드가 기념관 견학이 예정돼 있다. 셋째 날에는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가 ‘윤동주가 사랑한 공간 – 그의 토포필리아와 헤테로토피아’, 장항석 연세대 의과대학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어수)는 최근 ‘치매극복선도학교’인 정원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지역 어르신께 응원의 우편엽서 쓰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학교’란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며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교육하는 학교를 뜻한다. 정원여중 학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치매의 개념, 증상, 예방법,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하는 자세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센터가 서대문우체국과 협력 제작한 새해 인사용 우편 엽서에 치매 환자 어르신께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직접 꾸미는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엽서는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정원여중을 2022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 기본 교육과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어수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장은 “학생들이 치매 환자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치매뿐만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2025 자유·평화·민주·번영의 국민주권대상’ 시상식에서 행정감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주권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가는 데 기여한 각 분야의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김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8·9대 재선 의원이자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보여준 전문적인 감사 활동과 입법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탁월한 의정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보여주기식 질타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한 ‘송곳 검증’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실제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제정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 ▲미숙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비 지원 등 구민 안전과 직결된 입법 활동을 주도해왔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필수적인 민생 예산을 확보하는 등 ‘예산 지킴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행정감사의 목적은 잘못을 들추어내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더 나은 방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을 증액,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김 위원장은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제2차 정례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관련 예산을 기존 4억 5,320만 원에서 5억 6,650만 원으로 1억 1,330만 원 증액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기존 8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증액은 지역경제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확대를 강조하고 있는 정부의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발맞춘 조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가 아닌 동네 상점에서 사용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주민과 상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서대문구는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20억 원 규모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나, 인근 마포구(100억 원), 은평구(90억 원)에 비해 현저히 작은 규모였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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