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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중장년 새봄 맞이 서대문에서 새로 배움

서대문50플러스센터 2학기(4∼6월) <실내식물관리사 양성> 등 54개 강좌 운영

AI 활용 콘텐츠 제작, 스마트 스토어, 시니어 일자리 연계 등 실전형 교육 강화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중장년 인생 2막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변재준)가 2026년 2학기(4~6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생설계, 일 활동, 함께하는 학교 등 3개 영역 54개를 개설하고 수강생 1,041명을 모집한다.

변화하는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일자리 탐색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했다.

 

■ 디지털 전환 시대, AI와 실전 직무 교육 강화

 

특히 이번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AI(인공지능) 활용 실용 교육이 대폭 강화됐다. <ChatGPT부터 클로드까지 생활 밀착 AI 교실>, <AI를 활용한 콘텐츠 크리에이팅>, <AI 음악 심화 과정: 아티스트 브랜딩부터 숏폼 마케팅까지> 등을 통해 중장년층이 최신 기술을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내식물관리사 양성>, <시니어전래회상지도사 자격>, <창의 융합 메이커코딩 전문 강사 양성> 등 자격증 취득 및 일자리 연계가 가능한 전문 과정도 운영돼 실질적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인문·문화 프로그램

 

인생 설계와 자기 계발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궁궐의 나무 이야기>, <캘리그래피, 인생을 담다>, <우리 동네 펜 드로잉>, <플러스 인문특강: 그림을 읽다, 화삼독(畵三讀)>과 안정적 노후 준비를 위한 <4050 은퇴 준비의 정석>,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재무관리> 등이 마련돼 있다.

 

■ 서대문구 지역 특화 및 협력 강좌 눈길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서대문FM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라디오 만들기>, <서울기록원과 함께하는 기록으로 기억을 잇다> 등의 협력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서대문구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실내식물관리사 양성 과정>, <스마트스토어 입문>, <작사 기초부터 데뷔까지> 등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편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당사자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함께하는 학교’ 강사 공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중장년 강사들이 <중장년 재취업 성공 가이드>, <영화로 배우는 한국사>, <ChatGPT부터 클로드까지>, <조부모는 처음이라서>, <세대 공감 코칭 솔루션>,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유튜브 쇼츠 완성하기>, <창의 융합 메이커코딩 전문 강사양성(2급)>, <필수 AI앱으로 끝내는 생활밀착 AI교실> 등을 새롭게 개설해 동년배 수강생들과 만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들의 보금자리 서대문50플러스센터를 통해 성공적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중장년분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0부터 5060까지 새로운 일과 미래를 잇는 곳, 서대문50플러스센터(02-394-5060)는 서대문구취창업허브센터(통일로 484 유진상가) 2층에 있으며 중장년 세대의 은퇴 이후 인생 재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상담과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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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 홍제2동 통일로 34길 주변 재개발에 반드시 도로 확장 포함해야
문성호 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홍제2동 주민 비전공유회에서 통일로 34길을 포함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 후 증가할 세대수와 차량으로 인해 도로 혼잡도가 높아질 것을 우려한 주변 주민들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이어,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측과 홍제·무악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 측에 해당 안건에 대한 검토 전달함과 동시에 도로 확장에 대한 계획 포함을 촉구했다. 통일로 34길을 포함하여 진행되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들이 완성되고 나면 증가할 세대수와 차량들로 인해 도로 혼잡도가 우려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와 도로 확충 및 차선 각도 보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포함한 홍제3구역과, 홍제·무악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이하 ‘추진위’) 측에 전달함과 동시에 “세대와 차량은 늘어나는데 도로가 그대로인 것은 체격은 커지는데 핏줄이 그대로인 것과 같다.”며 확장 계획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문 의원은 현재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분명 이 길을 사이에 낀 두 정비사업이 완성된다고 가정했을 때, 늘어날 세대수와 보유한 차량이 더 통행하게 되며 혼잡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감한다.”라며 “현재 조합 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