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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정지웅 시의원, 25년도 관내 교육환경개선 예산 49억 7천만 원 확보

제1선거구(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 학교 교육환경개선 약 18억 원 확보

안정된 교육예산 확보로 학생들 쾌적한 학습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지웅 의원(서대문구1, 국민의힘)은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의를 거쳐 서대문구 관내 교육환경예산 49억 7,174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년도 교육환경예산 본예산 95억 원에 비해 50%가량 줄어든 편성 내역을 보이고 있어 세수 감소 여파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관내 다수 학교들이 교육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순차적인 시설개선 과정에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체육관 신설이나 외벽개선공사 등 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되는 학교들의 편성내역(약 48억 원)을 제외하고 판단한다면 25년도 49억 원을 확보한 것은 24년 47억 원과 대등한 수준으로 편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교육위원으로서 학생들의 교육편의 개선에 앞장서 의정활동을 전개해 온 정지웅 의원의 숨은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정지웅 의원이 소속된 서대문구 1선거구 관내 학교에 편성된 예산은 18억 4,760만 원으로 서대문구 교육환경개선 총 예산인 49억 원의 약 37%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총 7개 학교에 배정된 각 예산은 급식실 환기개선, 위생시설 개선, 복도 안전시설개선, 운동장 시설개선 등 노후화에 따른 시설개선이 주를 이룬 것으로써 학교에서 필요한 적절한 지원이라고 평가될 수 있다.

 

정지웅 의원이 확보한 서대문 제1선거구 소관 7개 학교와 그 예산 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북성초등학교 2억 3,754만 원, ▲경기초등학교 본관동 샌드위치패널해소 2억 4,488만 원, ▲ 인창중학교 근로지원시설개선 1억 5,000만 원, ▲ 한성중학교 위생시설개선 6,500만 원, 복도안전시설개선 1억 5,000만 원, ▲ 한성고등학교 위생시설개선 6,500만 원, ▲ 한성과학고등학교 급식실 환기개선공사 2억 3,618만 원, ▲ 중앙여자고등학교 운동장시설개선 4억 원, 교실통신시설개선 1억 원, 게시시설개선 9,900만 원, 위생시설개선 6,500만 원, 통신시설개선 3,500만 원으로 총 18억 4,760만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 지역은 제1선거구에 가장 많은 학교가 위치 해 있는데,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학교들이 많아 주기적인 시설개선 및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정지웅 의원은 매년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충분한 예산확보 및 현장 민원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정지웅 의원은 “세수 감소로 인해 예산 편성은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25년도에도 비슷한 수준의 학교 수를 지원해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향후 추가경정예산 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 등 다양한 방향을 통해 학교시설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부터 장기적으로 시설개선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또한 “불시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외벽 등 외부시설의 안전점검 및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이와 관련된 예산 확보 등 학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에 관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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