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7 (토)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4.9℃
  • 황사광주 3.7℃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1.8℃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의정

주이삭 의원, 금연구역 확대 위해 조례 수정

공동주택, 주상복합건물 등 사유지도 금연구역 지정 할 수 있도록

          주이삭의원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충현동,천연동,북아현동,신촌동)은「서대문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수정, 금연구역 지정 범위를 확대 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금연구역이 늘어나자 흡연자들이 공동주택이나 회사 건물 일대 공개공지(야외 휴식 공간)에 몰려 담배를 피우는 등 공공연한 흡연 공간으로 전락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공개공지’란 대형 건물 건축주가 건축법에 따라 조경시설 등을 조성, 모든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개방형 휴식공간을 일컫는다.

 

이에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담배연기, 꽁초, 냄새 등 간접흡연 피해는 물론 이로 인한 민원과 갈등 등이 계속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이들 시설은 사유지인 탓에 지자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 단속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공동주택 내 공개공지(야외 휴식 공간) 흡연문제는 잦은 민원 발생 뿐 아니라 입주민간의 갈등 요인이 되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주이삭 의원은 「서대문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수정, 이 같은 공개공지나 대형건축물의 경우에도 일정한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만든 것이다.

 

실제 기존 조례에는 공원이나 어린이놀이시설, 학교, 지하철역 출입구 일대 등에만 금연구역을 지정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이에 이번 수정 조례에 금연구역 지정 범위에 <「건축법」에 따른 공개공지 및 대형건축물(연면적 5,000㎡이상)이 속한 대지. 단, 지정을 위한 세부절차 등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한다.>는 문구를 신설, 공동주택 같은 대형건축물 내에도 금연구역 신청 및 지정이 가능해졌다.

 

이에 향후 관내 공동주택의 경우에도 일정 이상 입주민들의 동의가 있다면 야외 휴식공간에 대한 금연구역 신청을 할 수 있고, 구는 이를 지정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주이삭 서대문구의회 의원은 "단순히 금연구역 확대를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데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닌 흡연 가능한 공간 마련도 지원되도록 설계된 만큼, 이번 조례 개정이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함께 살기 좋은 서대문구 만들기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사랑 愛 효도매트」 캠페인’
김미경 본부장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미경)는 연말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온열매트를 지원하는 「사랑 愛 효도매트」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랑 愛 효도매트」 캠페인은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하여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온열매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및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총 42가정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온열매트를 지원했으며, 총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도 함께 기탁했다. 아울러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지난 추석,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400명에게 3개월분의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랑 愛 핑크박스」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커피찌거기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를 통해 탄소배출을 절감하는 「사랑 愛 민트박스」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2022년 한 해, 권역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인 「사랑 愛」 시리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공헌활동과 ESG 경영을 실천했다. 김미경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직장인 운동경기부 운영’ 추진 졸속행정 질타
김덕현 구의원 (연희동)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연희동,더불어민주당)은 서대문구청에서 추진 중인 ‘직장인 운동경기부 사업’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구청의 졸속 행정을 질타했다. 지난 21일 제285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를 마무리하는 제3차 본회의장를 통해 김덕현 위원장은 서대문구가 2023년 새롭게 ‘직장인 운동경기부 사업’을 추진하고자 예산 11억 9천만원이라는 거액을 편성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사업 재고를 촉구 했다. 김 위원장은 발언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데 제도적 근거가 될 조례도 구의회에서 통과되지 않은 상태이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없이 선수단을 관리하기 위한 준비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에 불가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타 지역에서는 소규모 저비용으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운동경기부 취지에 맞는 비인기 종목이나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운동 종목을 선택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며 “반면에 서대문구는 여성농구단 창설로 종목을 일방적으로 확정하고, 예산 역시 무려 11억 9천만원을 편성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