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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리마당 제9대 의회의 시작은 밥그릇 싸움으로부터

조충길 발행니

 

“합리와 상식의 정치로 주민 여러분이 원하시는 의정활동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상생하고 소통하는 오로지 구민만 생각하는 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협치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여겨지나 주민 복리 증진에는 정당이 따로 없다고 생각해 집행부를 견제하며 민생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의 대표자가 아닌 주민의 대리인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서대문구 발전을 위해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반목하고 갈등하는 정치가 아니라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구민의 대표자가 아닌 주민의 대리인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주민들의 믿음과 선택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늘 처음처럼 일하겠습니다”

“더 없이 열심히 뛰고, 구민의 진정한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선의 열정과 젊음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서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과 함께, 집행부와도 견제와 협조, 여당과의 협치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법이 아닌 철저히 민원 해결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며 공부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일을 찾아 나서며, 지역의 봉사자로서 구민 여러분의 곁에서 섬세하게 봉사하는 여성 일꾼이 되겠습니다”

 

“주민과 가까이에서 주민의 어려움을 직접듣고 작은 부분이라도 그들의 삶을 바꿔 나가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구의원에 당선후 본지에 기고한 15분의 당선인들의 소감문 중 한 부분을 캡쳐한 모음 글들입니다.

참으로 서대문구의회와 구의원들이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구민들을 위해 멋진 의정활동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15분의 의원들의 당선소감 모음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7월4일 9대 의회의 첫 임시회 원구성부터 시작된 정당별 밥그릇 싸움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눈치도 염치도 구민들의 눈도 아무런 소용없는 밥그릇 싸움, 결과는 협치도 뭐도 소용없는 자리차지하기로 그 결과를 맺었다.

 

나름대로의 이유도 원인도 있을 것이나 결과는 협치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 밥그릇 챙기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8:7의 의석수에 운영위원장 한자리 선심쓰듯 던져준 원 구성의 결과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안타까운 마음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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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77주년 나라사랑 연합기도회
지난 8월 14일 오후2시 광복77주년을 기념하며 서대문구 기독교 장로연합회(회장 강성규장로) 주최로 ‘8.15 광복절 77주년 기념 나라사랑 연합기도회가 서대문구 홍제3동 소재 서울홍성교회에서 600여 구민들이 모인가운데 국가와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한 나라사랑 연합기도회를 가졌다. 이성헌 구청장과 이동화 구의장을 비롯 김영호.국회의원과 시구의원은 물론 6백여 구민들이 개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마친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시작된 예배는 부회장인 서울홍성교회 심재서 장로의 대표 기도후 서울홍성교회 크라운찬양대와 홍성윈드오케스트라의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목사이며 (사)크로스로 대표, 미래목회포럼 이사장이신 정성진 목사는 에스겔 37장 15~23절 말씀으로 ‘미완의 해방을 통일로’라는 제하의 설교말씀을 통해 통일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정치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북아현성결교회 신건일목사 △평화통일과 북한선교를위해 서울보은교회 손덕현목사 △차별금지법 제정 철회를 위해 증가교회 백운주목사 △서대문구 지역복음화를 위위해 장로연합회 증경회장인 오환인 장로 △코로나 완전퇴치를 위해 장로연합회 증경회
정지웅 시의원 교육청 추경안, 넘치는 재원과 대책 없는 사업 확‘방만 예산’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지웅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1)은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편성한 2022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추경안 심사 보류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지난 7월 25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경안 등 4건에 대해 ‘심사보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정지웅 의원은 이날 “교육위원회에서 교육청 추경안에 대해 ‘심사 보류’ 결정을 내린 이유는 교육위원으로서 더 나은 서울교육,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서울교육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이번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은 한마디로 넘치는 재원과 대책 없는 사업 확대로 점철된 ‘방만 예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안의 증액분 3조 7,337억원 중 2조 7,191억원을 기금으로 편성했다. 72.8%를 기금에 적립하고 27.2%만 집행하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예산 편성안”이라며 질타했다. 이어 심사 보류의 또 다른 이유로 “아직도 서울시 내 학교에는 속칭 쪼그려 변기. 즉, 화변기가 곳곳에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