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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망, 인간관계의 열쇠

생명의 말씀 (로마서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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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철 목사

(서울홍성교회 담임)

 

소명은 인간관계의 기초입니다. 소망이 있을 때 인내할 수 있습니다. 소망이 깨어질 때 관계도 깨어집니다.

 

로마 교회에서 믿음이 강한 자는 약한 자를 멸시했고, 약한 자는 강한 자를 정죄했습니다. 바울은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유도록 할 지니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바울은 “소망”을 강조했습니다. 소망이 있을 때 약자를 배려하고 자신을 희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소망이 가득한 인간관계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1. 그리스도를 닮아갈 것을 결단하라

 

바울은 자신을 기쁘게 하지 말고 이웃을 기쁘게 하는 삶을 제시하면서 그리스도의 모본을 제시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예수님은 죄인된 우리를 품으셨고 우리가 받을 죄의 형벌을 대신 당하셨습니다.우리는 이웃을 위해 그리스도처럼 채찍에 맞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처럼 피를 흘리지 않았습니다. 인간관계로 고통할 때 주님을 바라보고 먼저 결단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품으신 것처럼 우리도 상대방을 먼저 품어야 합니다.

 

그 품는 대가가 너무 크다 할지라도 예수님이 예수님이 우리를 품은 대가만큼 크지 않습니다. ‘주님, 제가 이 관계 속에서 주님을 닮아가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라고 기도하십시오. 이를 악물고 주님 바라보며 기도해 보십시오.

 

주님이 나 때문에 돌아가신 것을 묵상하십시오. 내속에서 주님을 닮아가는 마음이 생겨날 것입니다. 소망이 있으면 낙담하지 않습니다. 선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2. 성경 말씀으로 인내와 위로를 충전 받으라.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우리가 성경을 읽을때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십니다. 주님은 사랑가득한 미소로 우리를 바라보십시다. 우리에게 소망을 불어 넣어 주십니다. 소망이 충전되면 인내와 위로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녀를 성경적으로 바라보십시오.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s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소망의 눈으로 자녀를 바라볼 때 자녀가 방황해도 인내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주님 앞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습니다. 섬김이들, 교사들이 먼저 성경으로 소망을 충만히 가지십시오.

 

3. 예비의 공동체로 세워질 것을 확신하라.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성경적 소망으로 충만하면 강자가 약자를 배려합니다. 약자도 강자를 존중해 줍니다. 그 때에 우리는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높입니다. 교회는 예배의 공동체로 아름답게 세워집니다.

 

열방이 주님께 전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을 바라보십시오. 우리 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모든 사람을 품습니다. 우리 모두를 변화시켜 마침내 예배자로 세우십니다.

 

우리 모두 예배의 거대한 물결에 기쁨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로만 우리 민족은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하는 시원한 공동체를 이루어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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