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목)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7.9℃
  • 흐림서울 7.4℃
  • 대전 7.3℃
  • 대구 6.9℃
  • 울산 7.4℃
  • 광주 5.0℃
  • 부산 10.1℃
  • 흐림고창 3.6℃
  • 제주 11.8℃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7.0℃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7.2℃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의정

이경선 의원 ‘서대문구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 제정

영유아 발달점검, 골든타임 지켜 건강한 성장 돕는다.

URL복사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부의장(홍제1·2)은 아이들이 조기에 발달지연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서대문구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발달지연과 장애는 조기 발견과 그에 따른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겉으로 보이는 장애가 아닌 경우 조기발견이 어렵고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로 제때 진단을 못 받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이경선 의원 

 

이에 이경선 부의장은 직접 조례를 만들어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영유아기에 적절한 검사와 그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단순히 검사비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각 연령별로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체계적 ·종합적 사업을 시행, 영유아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는 제267회 정례회를 통해 최종 의결되었다.

 

실제 조례안에도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이 통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영유아 발달 지원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명시했다. 또, 영유아 발달 검사 지원은 물론 보호자 심리 지원 등 세부적인 지원 내역도 담았다.

 

무엇보다도 이번 조례 제정의 의미는 영유아 발달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운영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는 향후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이를 단순히 가족의 불행이 아닌 지자체가 나서 책임지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부의장은 “이번 조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이른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발달 검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 며 “ 그 외에도 서대문구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수 있도록 구의회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우상호,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로 서울의 균형발전 이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4선)은 31일 서울 강남북간 불균형과 격차해소와 관련,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로 강남북으로 단절된 서울의 균형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광운대역 역사관리 건물옥상에서 현장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정책발표회를 열고 “제 지역구인 서대문구에도 경의선 철도가 지나서 철도가 도시를 어떻게 단절시키고, 철로 변 주민들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책발표회에는 기동민(성북을), 김성환(노원병), 박용진(강북을), 박홍근(중랑을), 안규백(동대문갑), 우원식(노원을) 국회의원 6명을 비롯해 이승로(성북), 오승록(노원), 유덕열(동대문), 이동진(도봉)등 4명의 구청장, 그리고 시·구의원들이 함께 했다. 우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이 문제부터 제일 먼저 해결 해야겠다 결심하고 방법과 비용추계를 계속 해왔다”면서 “총 공사비용은 약 8조에서 9조 사이로 추산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상구간 지하화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며, 왜 가능한지, 주민들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지 소상히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우 의원은 “최근 역세권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