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4.6℃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많음부산 -1.8℃
  • 흐림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2.5℃
  • 흐림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5.8℃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칼럼

생명의 말씀 '치유와 ‘종 되신 주님’의 영광'

사도행전 3:1-16

서경철 목사 (서울홍성교회 담임)

날때부터 걷지 못하는 자가 생계를 위해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돈을 구걸했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물질과 절망에 매인 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한 개인의 경건과 능력 때문에 치유 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종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신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이 종이 되신 결과로 치유가 임한 것입니다.

어떻게 종되신 예수님이 우리를 치유하실까요?

1. 죄의 형벌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 성경에 예언된 고난받는 종의 길을 성취하셨습니다. “보라 내 종이…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왜 하나님이 종의 비참한 삶을 사셨습니까

우리의 허물과 죄악의 형벌을 대신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가 종이 되셔서 징계를 받으셨고 채찍에 맞으셔서 우리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죄의 노예였지만, 종 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주님을 높일때 죄에서 자유를 경험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높여 경배할 때 치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2. 몸의 부활을 미리 맛보게 하십니다.

치유란 몸의 부활을 미리 맛보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부할하신 예수님은 믿음을 통해서 병자를 치유하셨고 지금도 몸의 부활을 미리 맛보게 하십니다. 주님은 좌절과 절망에 빠진 자에게 말씀을 통해 치유하십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부활을 소망하며 치유의 선물을 누리고 나누십시오

3. 몸 된 교회를 통해서 치유하십니다.

교회는 치유의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손이되어 병자를 치유합니다.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고 절망하는 자에게 새로운 비전을 선사합니다.

치유의 이름 예수님을 선포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치유를 외치십시오. 우리의 치유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높아질 것입니다.

교회는 물질만 나누지 않고 예수님의 치유의 이름을 선물로 줍니다. 성도의 특권은 물질이 없이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시련을 겪지만 부활하신 주님은 매이지 않으십니다. 복음과 치유의 열매는 더욱 풍성히 맺히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염려와 좌절에 빠진 분들이 계십니까?

열등감과 죄책감으로 가족 앞에서 고개 숙이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은과 금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족과 이웃을 치유하십시오

가족에게 소망을 주십시오. 치유를 통해 찬양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십시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