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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문석진 구청장, 유네스코 웹세미나에서 주제 발표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 및 파트너십' 주제로

문석진 구청장이 ‘2020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웹세미나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 및 파트너십’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우리 시간으로 지난 20일 오후 8시(중부유럽 시간 오후 1시)에 개최된 이 세미나는 전 세계 55개국 173개 평생학습 회원도시가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성대하게 열렸다.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UNESCO Institute for Lifelong Learning) 프로그램 전문가 마리 머큐리가 진행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자격 관리국(South African Qualifications Authority : SAQA) 대표인 줄리 레디가 개회사를 맡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문석진 구청장과 세계 지방정부 연합(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 UCLG) 학습파트 디렉터 세라 호플릭 드 듀케 등이 주제 발표를 가졌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가 코로나19 이후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과 협약해 온라인 기기 및 무선통신 장비를 학교에 지원하고 교사의 온라인 수업 역량을 지원하는 TA(Teaching Assistant)를 파견하는 등 온라인 개학을 지원해 온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다음 달 개관 예정인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대학과 협력해 향후 교육 변화에 맞는 과정을 개발하고 50여 명의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온 성과도 소개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주관으로 약 1시간 동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교육을 지속하는 데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국제적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나누는 온라인 화상 세미나로 진행됐다.
문석진 구청장의 주제 발표 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의 참가자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한 교육 우수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세미나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서 볼 수 있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해 10월 ‘학습도시’ 운영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준 도시에게 주어지는 ‘유네스코 학습도시상’(UNESCO Learning Cities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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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삭 의원,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강력 비판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시민의 발’인 3호선 지하철이 멈출 수도 있는 상황, 꼭 해야 하나?” 495억 ‘부실’ 용역보고서로 진행한 ‘졸속’ 재정투자심사 … 다시 진행해야 주이삭 서대문구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지난 18일 서대문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주이삭 의원은 “현재 495억 예산을 산출한 ‘홍제역~홍은사거리 구간 지하보행네트워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보고서’는 철저히 집행부의 사업 추진을 위한 ‘맹탕보고서’”라고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아무리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이라지만 500억원에 가까운 구민 혈세를 책정할 정도라면 상당히 내실 있게 구성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했다”며 “허점이 다수 발견되면서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주 의원은 먼저 지하보도와 3호선 홍제역 연결부에 위치하고 있는 ‘환기구’를 이전해야 함에도 이를 예측하지 못하고 산출한 사업비를 문제 삼았다. 작년 10월 작성된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