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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홍은청소년문화의집, 4회 연속 전국 최우수 영예

여성가족부의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99.8점 획득

홍은청소년문화의집(포방터길 110)이 여성가족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2011년 11월 개관 이래 4회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서대문구가 한국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해 오고 있다.
평가는 전국 442개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관리체계 △청소년이용 및 참여 △시설환경 및 안전 등 7개 분야 29개 지표에 걸쳐 이루어졌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통해 장관상을 수상할 20개 최우수 기관을 최근 선정했는데 이 가운데에서도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이 얻은 99.8점은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점수로 알려 졌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 기준 참여활동, 지역봉사활동, 진로체험 등 7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여기에 연인원 85,78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또한 한부모가정, 학교밖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로·문화·체육 활동 지원의 허브(HUB)이자 꿈과 끼를 응원하는 ‘청소년 전용 활동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이은해 관장은 “주민의 관심과 애정, 서대문구와 각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전 직원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을 축하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서대문구도 융복합인재교육센터와 권역별 청소년센터를 조성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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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삭 의원,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강력 비판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시민의 발’인 3호선 지하철이 멈출 수도 있는 상황, 꼭 해야 하나?” 495억 ‘부실’ 용역보고서로 진행한 ‘졸속’ 재정투자심사 … 다시 진행해야 주이삭 서대문구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지난 18일 서대문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주이삭 의원은 “현재 495억 예산을 산출한 ‘홍제역~홍은사거리 구간 지하보행네트워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보고서’는 철저히 집행부의 사업 추진을 위한 ‘맹탕보고서’”라고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아무리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이라지만 500억원에 가까운 구민 혈세를 책정할 정도라면 상당히 내실 있게 구성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했다”며 “허점이 다수 발견되면서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주 의원은 먼저 지하보도와 3호선 홍제역 연결부에 위치하고 있는 ‘환기구’를 이전해야 함에도 이를 예측하지 못하고 산출한 사업비를 문제 삼았다. 작년 10월 작성된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