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0.4℃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의정

서대문구의회 사회적경제 의정연구회 출범

풀뿌리 기반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위한 연구

서대문구의회 박상홍 행정복지위원장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 의정연구회(이하 의정연구회)’가 지난 5월 28일 발기식과 함께 기념 강연회를 가졌다.

김혜미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기식에는 박상홍, 이진삼, 황춘하, 서호성, 박경희 의원등 의정연구회원들과 서대문구청 박우동 일자리경제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금모래신협 배재홍 전무, 행복드림복지협동조합 천경자 센터장 등 관심있는 협동조합 관련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김혜미 의원은 “늦었지만 의정연구회가 시작된 맡큼 세미나와 토론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사회적 경제의 역할과 바람직한 모델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발기식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진행에 앞서 참석한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 자신을 소개하면서 의정연구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나타내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는 다른 의정연구회의 앞으로의 의미있는 활동을 미리 보는 듯해 한층 기대가 되었다.

특히 의정연구회의 발기식을 기념하는 강연으로 논골신협 이사장이며 서울지역 협동조합협의회 조직위원장인 유영우 강사는 ‘사회적경제 정책 흐름 속 지역협동조합 현황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유영우 강사는 “협동조합들은 국제 금융위기에도 오히려 성장해 기존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주목 받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11년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되고 2012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돼 2015년 5월20일 기준 7,158개, 올해에는 8,000개가 설립될 것으로 예측돼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불황 속에서 이를 경제활동의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우리 사회에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또한 “협동의 출발은 각자가 위치한 협동조합에서 출발하여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공통의 합의점을 찾기위해 ‘더불어 함께’라는 공동체성이 중요하며 가장 기초적인 지역사회를 중심으로하는 협동과 연대, 건강하고 바람직한 민관협려관계의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정연구회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협력, 연대에 기반한 풀부리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뜻을 함께하는 서대문구의회 의원들이 자발적 연구와 소통을 위해 결성했으며 침체죈 지역경제를 서대문구의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로 발전시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사회통합 달성을 목표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해법을 찾기위해 사회적경제 관련 주체들과 의견을 나누며 격월로 정기세미나와 정기포럼을 개최하게 되며 이를 통해 實事求是에 입각한 정책개발과 예산편성으로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지역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방자치의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이동화 의원 신촌 기차역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 폐쇄, 행정대응 미흡 지적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